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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보금자리, 청년센터로 가요~

2022.05.18 정책기자단 정우찬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졌습니다. 코로나도 한풀 꺾여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활동을 활발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20대 청년들도 전보다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봉사활동 등의 사회생활이 늘고 있습니다. 

청년센터 입구.
청년센터 입구.

 

도서관에 가는 청년들도 많아지고 학원에 다니는 청년들도 증가했습니다. 공부하기에 유용한 공간을 찾는 청년들이 늘어난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청년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모르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청년센터입니다. 청년센터는 이름처럼 청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청년들이 시간을 보내거나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충전기 등 편의시설이 잘 돼있다.
충전기 등 편의시설이 잘 돼있다.


저도 코로나 시국을 살아가는 한 취준생으로서 도서관에 자주 다닙니다. 도서관이나 독서실이 쉬는 날이면 카페에 가서 취업 준비 혹은 공부를 합니다. 하지만 카페는 공부하러 오는 사람만 있지 않습니다. 

친구와 대화하러 온 사람, 밥을 먹고 담소를 나누러 온 사람 등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방해되는 사람들입니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카페들이 길 옆 1층이나 2층에 있어 자동차 소음도 심합니다. 

빈백 소파도 있어 휴식도 취할 수 있다.
빈백 소파도 있어 휴식도 취할 수 있다.


공부할 다른 공간을 찾다가 우연히 청년센터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유기지 부평입니다. 도서관 쉬는 날, 작정하고 유유기지 부평에 방문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 넉넉한 공간, 분위기 있는 조명이 비추는 창가 자리인 ‘명상공간’까지 동네 어느 카페보다 예뻤습니다. 

휴식 공간과 간단한 주방도 넓고 깔끔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마치 저를 위해 미리 청소나 인테리어를 해둔 것처럼 흠잡을 데 없는 공간이었습니다. 

청년들을 배려하는 시설도 눈에 띄었습니다. 깜빡하고 충전기를 못 챙겨온 청년들을 위해 각종 충전기까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쉼공간’에는 편히 쉴 수 있게 빈백 소파까지 있었습니다. ON공작소라는 방에서는 VR 면접을 할 수 있습니다. 유유기지는 한마디로 배려 깊은 트렌디한 공간이었습니다.  

창밖을 내다볼 수 있는 카페같은 공간도 있다.
창밖을 내다볼 수 있는 카페같은 공간도 있다.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을 처음 알고 난 이후로 유유기지 부평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처지의 청년들과 접점을 만들 수 있는 점이 좋고 서로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카페에서 공부를 하면 돈이 들지만 청년센터는 무료라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수도권에 20~30개 정도 유유기지 부평과 비슷한 청년센터가 있습니다. 

VR방도 있다.
VR 면접을 할 수 있는 방도 있다.


집 근처 청년센터에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복합문화공간 형태라 아주 조용한 환경은 아닙니다. 가끔 소음이 있는 날도 있으나 카페보다는 훨씬 조용합니다. 더불어 돈이 전혀 들지 않고, 공부하며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청년센터를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온라인 청년센터 : https://www.youthcenter.go.kr/main.do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정우찬 dncks9709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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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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