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임업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 최무열, 임업경영체 등록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5.14. 청사 내 입업경영체 등록사무실에서 現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최무열 회장이 임업경영체 제도에 대해 공감하고 본인의 사업장을 임업경영체로 등록하였다고 밝혔다.
□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임업인들의 임업경영체 등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우수임업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임업경영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경영체 등록을 직접 도와주고 있다.
□ 우수임업인들의 단체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의 최무열 회장을 시작으로, 임업후계자들에 대해 경영체에게 주어지는 조세감면, 국고보조와 융자금 지원 등의 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우수임업인들의 등록을 유도할 계획이다.
□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임업경영체 등록제는 임업인에게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제공함을 목적으로 하나, 아직 많은 분들이 제도에 대해서 잘 몰라 신청을 못 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번 임업후계자협회장의 등록이 많은 임업인들이 등록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