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원인조사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조사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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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ESS 화재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했던 1차 조사위와 달리, 2차 조사위는 배터리를 지목한 ‘프레임’ 조사로 배터리만 겨냥했다.

[조사단 입장]

□ 조사단은 1차 조사위 결과 등을 포함하여 운영환경, 통합 보호·관리체계, 배터리 결함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다각적인 원인분석을 진행 중에 있으므로,

ㅇ ESS화재사고 원인을 배터리로 지목한 ‘프레임’으로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한편, 산업부가 제출 받았다는 보고서는 대한전기학회가 ESS 안전성 개선을 위해 전기적 보호장치, 배터리결함, 시스템 측면 등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원인을 이론적으로 분석한 것임

□ 조사단은 결론 도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조속히 완료하고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바,

ㅇ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되어 불필요한 오해와 혼란을 야기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제품안전정책과(043-870-5410, 5415)

ESS 화재사고 조사단은 “조사위 결과 등을 포함해 운영환경, 통합 보호·관리체계, 배터리 결함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다각적인 원인분석을 진행 중으로 배터리를 원인으로 지목해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1월 31일 문화일보 <ESS 화재 원인 ‘답정너’ 결론 전망…업계당혹>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ESS 화재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했던 1차 조사위와 달리, 2차 조사위는 배터리를 지목한 ‘프레임’ 조사로 배터리만 겨냥했다.

[조사단 입장]

□ 조사단은 1차 조사위 결과 등을 포함하여 운영환경, 통합 보호·관리체계, 배터리 결함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다각적인 원인분석을 진행 중에 있으므로,

ㅇ ESS화재사고 원인을 배터리로 지목한 ‘프레임’으로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한편, 산업부가 제출 받았다는 보고서는 대한전기학회가 ESS 안전성 개선을 위해 전기적 보호장치, 배터리결함, 시스템 측면 등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원인을 이론적으로 분석한 것임

□ 조사단은 결론 도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조속히 완료하고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바,

ㅇ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되어 불필요한 오해와 혼란을 야기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제품안전정책과(043-870-5410, 5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