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브리핑

3월 첫째 주 고용노동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정례브리핑에 이어서 ‘외국인근로자 근로조건 보호 사각지대 해소방안’에 대해서 국제협력관의 브리핑이 이어서 있겠습니다.

그리고 3월 3일 수요일에는 ‘청년고용 활성화대책’에 대해서 장관의 브리핑이 있는데, 장소는 서울청사 브리핑실이 되겠습니다.

장차관 주요일정입니다.

3월 2일 장관은 10시에 국무회의에 참석을 하고, 국무회의에서 추경이 아마 논제이기 때문에 그것 끝나고 나서 11시에 추가경정예산안 브리핑에, 기재부 주관하는 브리핑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저희 부에서는 이번 추경 예산과 관련해서 기재부에서 주된 자료를 발표하고 저희도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제가 개별적으로 연락오시는 기자님들한테 이런 구체적인 계획을 잘못 말씀드려서 다시 말씀을 드렸는데요. 오늘 보도참고자료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3월 2일 1시 10분부터 ‘고용노동 위기대응 T/F 대책회의’가 있습니다. 이 대책회의에서는 최근 고용상황과 관련해서 지방관서장들과 이 위기대책,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대책들을 논의하고, 최근의 어떤 고용노동현황과 관련해서 논의가 있을 예정이고요. 회의가 끝난 후에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해서 여러분들이 취재하는 데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3월 3일에는 8시 30분에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 이어서 10시에는 경제 중대본회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11시에는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청년고용 활성화대책’ 브리핑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있고요. 오후 2시에는 ‘K-디지털 트레이닝’ 관련해서 현장방문, 장관님 현장방문이 있는데, 이 현장방문은 장관 인사말씀까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3월 4일에는 국정현안조정회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3월 4일에는 여성대책이 아마 여가부 주관으로 해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차관 일정입니다.

3월 2일에 코로나19 중대본회의가 있고요. 1시 10분에는 아까 말씀드린 고용노동 위기대응 T/F 대책회의가 있습니다.

이번 주 주요 홍보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월 26일 금요일 배포된 자료는 생략을 하고 3월 2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3월 2일에는 국가기술자격기사, 산업기사 서비스 관련한 필기시험 방역조치 강화에 대한 내용이 직업능력평가과로부터 배포될 예정입니다.

최근에 코로나19 상황 관련해서 시험일도 분산하고 오전 시험 종료시간도 조정하고 칸막이 설치하고 방역안내 관련 방송들 조치를 통해서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시험을 치를 수 있는 방역관리에 강화된 내용입니다.

이 대상자들은 3월 2일부터 14일까지 38만 5,000명 정도이고요. 그다음에 전국 기사, 건축기사 등 127개 종목 전국의 1,277개 시험장에서 시행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브리핑 계획에 있는 외국인근로자 근로조건 보호 사각지대 해소방안에 대해서는 설명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3월 3일 청년고용 활성화대책 발표가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오늘 추경에 대해서는 기재부가 발표를 하고 저희도 보도참고자료 우리 부 소관으로 발표한 다음에 청년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들은 이날 더 추가적으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앞에서 장관님 일정 관련해서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 현장 방문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모두말씀까지 공개되고요.

‘엘리스기관’이라는 것은 K-디지털 훈련기관 중에서 모범적인 사례인데, AI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취업에 성공한 청년 및 훈련생을 간담회를 통해서 훈련소감과 최근에 이렇게 시행하는 것에 대한 애로사항들을 청취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3월 4일에 청년고용의무제 결과발표가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3월 5일은 공공부문 기관별 정규직전환 실적공개가 있는데, 이번의 발표가 6차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산하기관 홍보계획에 대해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요. 4페이지, 3월 2일에 ‘폴리텍 로봇캠퍼스’ 개교 입학식이 있습니다.

로봇캠퍼스는 제가 알기로는 폴리텍에서 처음 개교하는 사례가 되겠는데요. 최근에 여러 산업현장에서 로봇들이 많이 활용이 되고, 로봇들에 대한 기술들을 하는 전문적인 기관들이 일부 과정으로는 있었지만, 이렇게 폴리텍 단독으로 하기는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취재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정례브리핑을 마치고요. 혹시 제가 말씀드린 것 관련해서 질문이 있으면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이 없으시면 이따가 11시부터 국제협력관으로부터 브리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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