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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파오차이 관련 국제표준 제정과 우리 김치 전혀 관련없어

농림축산식품부 2020.11.30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의 파오차이(Pao cai)에 관한 국제표준제정과 우리 김치(Kimchi)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우리 김치에 관한 식품규격은 2001년 국제연합(UN) 국제식량농업기구(FAO) 산하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 회원국들이 이미 국제 표준으로 정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이번에 ISO 24220으로 제정되는 내용은 파오차이에 관한 사항으로 이는 쓰촨의 염장채소”라고 덧붙였습니다.

11월 29일 중앙일보 등의 <중국 쓰촨 김치 ISO 인가> 관련 보도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중국 쓰촨 김치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인가

중국이 자국 김치 제조법을 국제 표준 단체인 국제표준화기구(ISO) 표준에 맞춰 제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입장]

☞ 기사내용과 관련, 중국 쓰촨 파오차이(Pao cai) ISO 인가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중국 쓰촨의 파오차이를 우리의 김치와 구분하지 않고 보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우리 김치(Kimchi)에 관한 식품규격은 2001년 국제연합(UN) 국제식량농업기구(FAO) 산하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 회원국들이 이미 국제 표준으로 정한 바 있습니다.

반면, 이번에 ISO 24220으로 제정되는 내용은 파오차이에 관한 사항으로 이는 쓰촨의 염장채소입니다. 

ISO 문서(ISO/FDIS 24220)*도 파오차이로 명시하면서 해당 식품규격이 김치(Kimchi)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치의 계승·발전과 관련 산업의 진흥을 뒷받침하기 위해 안정적인 원료조달, 품질 및 경쟁력 제고, 수출확대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문의: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 044-201-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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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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