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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페이지 내용 : 제1권 총론_선도국가를 향한 위대한 여정 588 •싱가포르 The Straits Times 2021.5.9 , 미국 AP 2021.6.30 , 베트남 베트남뉴스 2021.7.2 등 새로운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등장한 노년의 한국 여성들 미투운동과 젠더갈등 •미국 Bloomberg 2021.5.19 , WSJ 2021.6.3 등 여성 의무병역 논쟁-남녀 간 분열 악화 •일본 교도 청와대 청원 ‘여성징병’ 제안에 29만 찬성...젊은 남성들 불만 반영 2021.5.24 •영국 Reuters 남성 조롱 광고 논란으로 한국 남녀갈등 재점화 2021.5.28 •미국 LAT 남성 상징 조롱이 역미투 촉발. 젠더와 공정성에 대한 격렬한 논쟁...한국은 선 진국 가운데 가장 불평등한 사회 중 하나 2021.6.11 •영국 Economist 페미니즘의 피해자라 느끼는 한국의 젊은 남성들 2021.6.19 •미국 FP-기고 한국의 수많은 젊은 남성이 페미니즘을 혐오하는 이유 2021.6.24 •미국 Diplomat 한국에서 페미니즘이 욕설이 된 이유 남성혐오와 관련되어 악마화 2021.7.30 •벨기에 De Standaard ‘페미니스트에 대한 마녀사냥’. 젠더갈등과 씨름하는 대한민국 2021.8.17 •영국 BBC 한국 여성들은 왜 다시 숏컷을 하고 있는가 2021.8.10 •미국 NYT 한국 여성들은 아직 정의를 기다리고 있다 2020.7.13 •영국 Economist 목소리를 내려고 맞서 싸우는 한국 여성들 2020.4.11 •미국 Diplomat 미투운동 이전에 위안부가 있었다 2020.1.10 성 범죄 •영국 Reuters 한국군 성추행 혐의 구속 2021.6.3 •영국 Reuters , 미국 AP 공군총장 성추행 사망 사건에 사의 2021.6.4 •영국 FT 늘 누군가의 컴퓨터에...한국 여성들 괴롭히는 디지털 성범죄 2021.6.23 •프랑스 Le Monde 미투운동의 시험에 직면한 한국군...군대의 폐습 2021.6.9 •영국 Reuters 한국, 성범죄 사건 이후 군 사법제도 개편 모색 2021.6.10, 6.30 •미국 WP · UPI , 영국 FT · BBC 한국의 디지털 성범죄...처벌 수위 낮아 논란 2021.6.16 •영국 FT 늘어나는 성폭력 폭로가 한국 문화확산에 위협이 되는 이유 20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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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페이지 내용 : 589 제4편 대한민국에 대한 세계의 평가 •미국 The Atlantic ‘사회가 ’‘기능할 때’’ 이런 일이 일어난다‘, ‘밤의 여행자들’ 작가 윤고은 씨, “저마다 ‘내 문제가 아니다’라고만 한다면 근시안의 비극으로 이어진다” 일침 2020.8.13 학폭 고발 •미국 WP 스포츠와 K-팝 스타들 관련 학폭 의혹 잇따라...한국에서 더 큰 차원의 문화적 ‘성찰’ 일어나는 것 2021.5.20 8 국제관계 높아지는 위상과 커져가는 책임감 국제 분야에는 총 5,158건의 기사가 보도되었는데, 북핵·기후변화·코로나19와 같 이 국제 공조가 필요한 사안에 관한 각국의 실행 계획과 추진 현황을 다룬 기사가 가장 많았다. 또한 주요국의 굵직한 정치·경제 동향, 그리고 올림픽·영화제·문화제 등 국 제 행사나 주요 국제기구 활동 관련 소식이 상당수를 차지하였다. 최근에는 러시아-우 크라이나 사태가 최대 이슈이다. 미-중 간 무역·안보 경쟁 속에서 한국의 균형외교가 가능할지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국가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이 짊어진 책임의 무게도 커지고 있다. 국제 문 제에 더 깊이 관심을 가지고 관여하여주기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기대가 있다. 커진 기 대만큼 내전, 난민, 무역분쟁, 역사·문화를 둘러싼 분쟁, 자연재해와 구호 활동 등에 관한 기사도 다수 보도되고 있다. 키워드로 보면, 미중 무역 분쟁,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쇼크와 봉쇄 사태, 홍콩 국가 보안법,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 미국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와 바이든 정부의 출범,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 우크라이나 사태 등이 다루어졌다. 현지 우리 교민 들 상황이나 한국 정부의 대응 또는 지원, 국내 유명인들의 관련 발언이나 행보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 미얀마 민주화 운동이나 홍콩 국가보안법 반대 시위 등에 관한 우리나라 국민 의 비정치적이고 평화적인 개입이 눈에 띄었다. 유사한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가진 우 리 네티즌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하여서 미얀마와 홍콩의 깨어있는 시민들을 적극 지지 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여러 외신에서 회자되었다. 그 영향으로 ‘해당국 국민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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