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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문가 위원회에서 11차 전기본의 주요 내용 검토 중”

2024.02.13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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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11차 전기본의 주요 내용은 전문가 위원회에서 검토 중”이라면서 “11차 전기본 내용과 발표시점에 대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월 12일 연합뉴스 <11차 전기본 실무안 3월 이후 공개…새 원전 포함 여부·규모 주목>, SBS <‘새 원전 건설 여부·규모’ 전력수급계획 3월 이후 공개>, 13일 국민일보 <11차 전기본 초안 발표, 총선 후로 미뤄지나>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2.13(화) 국민일보 「11차 전기본 초안 발표, 총선 후로 미뤄지나」에서는 정부가 11차 전기본 초안을 당초 계획보다 늦은 4월 총선 이후에나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2.12(월) 연합뉴스 「11차 전기본 실무안 3월 이후 공개... 새 원전 포함 여부·규모 주목」, SBS 「‘새 원전 건설 여부·규모’ 전력수급계획 3월 이후 공개」 등에서도 11차 전기본 초안이 3월 이후 공개될 전망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산업부 입장]

○ 현재 11차 전기본의 주요 내용은 전문가 위원회에서 검토 중에 있으며, 수립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전문가 위원회의 검토가 끝나면 곧바로 발표될 예정인 바, 동 기사의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11차 전기본의 발표시점은 추후 사전에 공지하겠으니, 관련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정책관 전력산업정책과(044-203-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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