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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왔지만, 눈치 없는 노란 불청객은 오늘도 하늘을 뿌옇게 흐리며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그럴 때 필요한 게 뭐다? 바로 야외 액티비티 못지않게 스릴 넘치는 실내 게임장이다. 미세먼지 걱정 없이 가족, 친구들과 실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봄날의 활력을 되찾아 보자.
테크런 건대 1호점, 강남 배틀컴뱃 레이저태그, 하이드앤시크 쌈지길점
테크런 건대 1호점
급격한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는 실내 게임장이 건대에 등장했다. ‘빨간색 밟으면 죽는 게임’, 테크런이다.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절대 만만하지 않다. 한겨울에도 땀이 날 만큼 쉴 새 없이 뛰어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건대 맛집에서 식사를 배불리 즐긴 후 소화시킬 겸 놀거리를 찾는다면 이곳이 제격이다.
테크런을 잘하려면 세 가지만 기억하자. 초록색 타일은 안전지대, 파란색 타일은 점수 획득, 빨간색 타일은 점수 및 생명 감소다. 제한 시간 15분 이내에 파란색 타일을 모두 밟아야 다음 레벨로 올라간다. 다 못 밟거나 빨간색 타일을 많이 밟아서 생명을 다 소진하면 해당 레벨을 계속 반복하게 된다. 레벨은 1부터 10까지다. 낮은 레벨에서는 타일들이 한자리에 가만히 있어 비교적 쉽지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타일들이 움직이는 데다 그 속도도 점점 빨라져 극악의 난이도를 경험하게 된다. 만약 한 번에 레벨 10까지 깼다면 엄청난 고수라고 자부해도 좋다.
휴게실 곳곳에 비치된 왕 부채의 필요성은 게임이 끝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다. 쉬운 모드와 어려운 모드가 있는데, 테크런이 처음이라면 쉬운 모드부터 도전하길 권장한다. 어려운 모드는 게임 시간도 30분인 데다 난도도 더 높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여럿이서 방문해 보자. 서로 파이팅을 외치면서 함께 웃고 즐기는 것이 이 게임의 진정한 매력일 뿐만 아니라, 만렙을 찍을 확률도 높아진다.
- 위치 : 서울 광진구 능동로 149 지하1층
- 운영시간 : 10:00~22:00
- 가격(인당) : 쉬운 모드 5000원, 어려운 모드 1만원 / 얼리버드(평일 14:00 이전) 2000원 할인
- 게임 인원 : 2인방(2~3인) 3인방(2~4인) 4인방(3~6인)
- 예약 방법 : 네이버 예약(예약 가능 날짜는 일주일 단위로 오픈, 어려운 모드 예약 시 쉬운 모드 2개 구입)
- 문의 : 0507-1473-7338
강남 배틀컴뱃 레이저태그
색다른 방식으로 스트레스 풀고 싶은 사람은 모두 주목! 일상 속 긴장을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시원하게 날릴 이색 게임장, 배틀컴뱃을 소개한다.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처럼 박진감 넘치는 총 게임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방문객은 두 팀으로 나뉘어 센서가 부착된 헬멧과 레이저 건을 사용해 전투를 벌인다. 룰은 간단하다. 최대한 적게 맞고, 많이 맞히면 이긴다. 박진감 넘치는 배경 음악을 들으며 엄폐물 사이를 쉼 없이 뛰어다니다 보면 어느새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다.
게임은 두 판이 기본이며 한 판당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첫판은 일명 ‘따발총’ 모드로, 한 번에 서른 발까지 연속으로 발사할 수 있다. 여러 번 맞으면 목숨을 소진하게 되는데, 본진에 있는 리스폰(respawn, 죽은 캐릭터가 다시 나온다는 뜻) 박스로 가면 다시 살아난다. 두 번째 판은 스나이퍼 모드로, 한 번에 세 발씩 쏠 수 있고 한 발만 맞아도 죽는다. 대신 리스폰 박스로 가지 않아도 10초 뒤 목숨이 회복된다. 총알이 다 떨어진 경우 총에 있는 장전 버튼을 눌러 다시 장전할 수 있다.
연발이 가능하다고 해서 마구잡이로 쏘는 작전은 별로 효과가 없다. 차라리 잘 숨고 빨리 움직여서 적군의 총알을 최대한 덜 맞고, 한 발을 쏘더라도 신중하게 저격하는 편이 승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게임이 끝나고 대기실로 나오면 우승 여부와 함께 이번 전투의 MVP, 명중률이 높은 사람, 가장 많이 죽은 사람 등 각 플레이어의 활약상을 모니터로 볼 수 있다. 과연 누가 사격전에 소질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이다.
배틀컴뱃은 비비탄이나 페인트볼 대신 레이저 건을 사용하므로 어린이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널찍한 휴식 공간에는 보안용 감시카메라로 자녀가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대형 모니터도 있다. 배틀컴뱃을 즐기고도 아직 체력이 남았다면, 맞은편에 있는 실내 놀이터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도 방문해 보자.
- 위치 :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25 STOWER 지하 3층
- 운영시간 : 매일 10:30~20:00
- 가격(인당) : 2판 1만 4000원 4판 2만 2000원 바운스(2시간)×배틀컴뱃(1판) 3만원
- 게임 인원 : 최소 1인 최대 14인(혼자 방문 시 동시간대 다른 방문객과 함께 게임하거나, 직원과 게임할 수 있음)
- 예약 방법 : 현장 결제(기관 및 회사 10인 이상일 경우 유선 예약 가능)
- 문의 : 02-1599-9583
하이드앤시크 쌈지길점
하이드앤시크는 1:4 술래잡기 게임인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와 마피아 형식의 생존 게임 ‘어몽어스’를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숨바꼭질 게임장이다. 제한 시간 내 한 명의 술래와 다수의 생존자 중 먼저 미션을 완료하는 쪽이 이긴다. 애니메이션 ‘아키라’, 영화 ‘블레이드 러너’, 게임 ‘사이버펑크 2077’ 등에서 영감을 얻은 사이버펑크 분위기가 몰입감을 한층 높인다. 플레이어는 ‘시티’와 ‘배드랜드’ 두 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각각 네온사인이 가득한 미래 도시의 밤거리와 도시 외곽의 음침하고 어두운 골목길을 배경으로 한다.
‘기계화된 세상’이라는 사이버펑크 기조에 걸맞게 하이드앤시크는 아이템 박스, 생명칩 장치, 전원 공급 장치 등 다양한 전자 장비를 게임에 도입했다. 모든 플레이어는 IoT 기술이 탑재된 글러브를 착용하고 게임에 참여하며, 이를 사용해 미션을 수행하고 생명을 주고받는다.
게임은 총 65분 동안 진행되며, 이중 30분은 사전 설명을 듣고 연습해 보는 시간이다. 장치 사용법부터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팁까지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다소 긴 시간이 소요된다. 술래는 본 게임이 시작되고 3분 뒤 무작위로 정해진다. 술래의 임무는 비교적 단순한데, 생존자를 찾아 생명을 뺏은 뒤 제단에 바치면 된다. 총 10개의 생명을 바치면 승리한다. 반면 생존자는 아이템 박스에서 배터리를 찾고 이를 사용해 전원 공급 장치를 수리한 다음, 탈출 장치에 IoT 글러브를 태그해 탈출하는 세 단계의 미션을 완수해야 한다.
초심자끼리 플레이한다면 미션이 비교적 단순한 술래가 이길 확률이 높다. 생존자는 복잡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마지막 미션을 완료하려면 최소 3명의 생존자가 필요하므로, 유령이 된 동료 생존자에게 생명을 나눠주는 등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여러 번 방문해도 매번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하이드앤시크의 매력이다. 일반적인 방 탈출 게임은 한번 플레이하고 나면 스포일러로 인해 시시해지는 반면, 하이드앤시크는 누구와 게임하느냐에 따라 매번 다른 전략과 상황이 발생하며, 이에 따라 예측할 수 없는 긴장과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일행이 여섯 명 미만이어도 동시간대 방문한 다른 일행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
- 위치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4 쌈지길 B2층
- 운영시간 : 매일 10:30~21:00
- 가격(인당) : 평일 2만 1000원 주말 2만 6000원 / 정기권-평일 1만 4900원 정기권-주말 2만 1900원
- 게임 인원 : 최소 4명 최대 6명
- 예약 방법 : 네이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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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뉴스 [라떼는 뉴우스] 작년에 왔던 모내기철 올해도 결국 또 왔네 더위와 함께 성큼 다가온 초여름 농번기...그 전쟁의 서막 이름하여 모내기 일손 전쟁 작년에 왔던 모내기철 올해도 결국 또 왔네 대한뉴스 1964년 6월 5일 대한뉴스 1964년 6월 20일 대한뉴스 1992년 5월 13일 대한뉴스 1986년 5월 30일 대한뉴스 1979년 6월 1일대한뉴스 1991년 5월 29일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컷 취업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경우 월 30~6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해드려요 노동시장의 통상적인 조건하에서 취업이 특히 곤란한 이들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 지원대상 · 모든 사업주 ▲ 지원요건 · 구직등록을 한 사람으로서,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취업취약계층 실업자를 피보험자로 고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 고용촉진장려금 지급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취업지원프로그램(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을 이수한 사람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중증장애인으로서 1개월 이상 실업상태에 있는 사람 가족 부양의 책임이 있는 여성 실업자로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령」에 따른 취업대상자 또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자에 해당하고 1개월 이상 실업상태에 있는 사람 섬 지역에 거주하여 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사람으로서 1개월 이상 실업상태에 있는 사람 ▲ 지원금액 · 지원인원 1인당 월 30~60만 원(1년 범위 내, 6개월 단위 지원) ※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이수한 사람 중 기초생활수급자, 취업지원프로그램 이수면제자 중중증장애인 및 여성가장으로서 1개월 이상 실업상태에 있는 사람에 대하여는 최대 2년간 지원 ▲ 지원시기 · 근로자 채용 후 6개월 고용유지 후 신청 가능 ▲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 고용24 · 방문·우편 신청: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 고용촉진장려금 신청절차 안내 ▲ 문의· 고용노동부 상담센터(☎1350)
- 건강 구강기능 향상을 위한 ‘2분 체조’ 매년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이다. 만 6세 전후에는 영구치가 나오는데 이 영구치를 잘 관리해서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아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이라는 숫자와 어금니(구치:臼齒)의 구자를 숫자화하여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구강 위생 상태가 좋지 않으면 반복적인 균혈증과 염증에 노출되어 다른 질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구강이 노쇠해지면 저작이나 발음, 연하, 타액분비 촉진이 약해지고, 영양 불균형과 사회적인 관계까지 악화되어 마음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구강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구강기능 향상 2분 입체조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에 도움을 받아소개한다. 자료 제공=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
- 사진 원안위원장-CNSC 부위원장 원자력 안전규제 협력 방안 논의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램지 자말(Ramji Jammal)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 부위원장과 양국의 원자력 안전규제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램지 자말(Ramji Jammal)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 부위원장과 양국의 원자력 안전규제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국민이 말하는 정책 어린이 안전사고엔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슴이 덜컥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최근에근교에 가족 나들이를 갔다가아이가 넘어져 머리를 다쳤습니다.아이 뒤통수에서 피가 나는데 상처 부위가 머리카락에 가려져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막막한 상황에서 119 구급대원의 도움을 받아 근처 병원의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아이와 방문한 응급실. 응급실에서 X-레이 검사를 하고, 의사선생님께서 상처 부위를 의료용 스테이플러로 봉합해 주셨습니다. 아이를 관찰하면서 처지거나 이상 증상이 있으면, 미세한 부분을 볼 수 있는 CT와 같은 추가적인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의사와 간호사께서 친절하게 진료해 주셔서 마음이 점차 진정되었습니다. 이렇게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어린이 안전사고 유의. 이처럼 아이의 안전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특히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는 아이의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올해 4월 질병관리청에서 어린이 체험활동 손상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습니다. 다음 주소(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3050000bid=0021)에서 PDF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보호자, 교사 및 인솔자가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자료이니 꼭 읽어보세요. 어린이 체험활동 손상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표지.(출처=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에서 실시한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에 따르면, 전체 손상환자 중 4~13세가 12.4%였습니다. 최근 5년간(18년~22년) 4~13세의 어린이 손상은 4세가 18.8%로 가장 많았고, 5세(15.1%), 6세(12.3%) 순으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별의 비율은 남자(64.4%)가 여자(35.6%)보다 많았습니다. 저는 남매를 키우다 보니 결과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동그리의 안전하게 체험활동 하기.(출처=질병관리청 아프지마TV) 아이들이 유튜브 보는 것 참 좋아하죠. 어린이 손상을 막기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아이들이 선호하는 영상으로 안전사고 관련 교육자료를 만들었습니다. 동그리라는 캐릭터가 게임을 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재미있게 교육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동그리의 체험활동 중 교통사고 손상예방.(출처=질병관리청 아프지마TV) 교통사고 손상예방 교육영상에서는걸으면서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기, 장난치며 뛰어가거나 갑자기 방향을 바꾸지 않기 등의 내용을 안내합니다. 야외 및 실내 체험활동 손상예방 교육영상 중평소에 벌레를 휘저어 쫓는 행동을 하는데 벌이 주변으로 다가올 때는 벌을 자극하지 않고 조용히 자리를 피해요라는 내용이 유익했습니다 동그리의 야외 및 실내 체험활동 손상예방.(출처=질병관리청 아프지마TV) 아이를 키워보니 참 많이 넘어집니다. 조심해도 가정이나 학교, 야외활동 등에서 여러 번 다치게 되더군요. 소아는 성인과 달리 지속적으로 성장과 발달을 거듭하고, 특히 학령전기 아동은 발달특성 상 주변의 사물이나 환경에 대한 호기심이 높고 탐구하려는 충동이 강한 반면,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이나 운동기능이 충분히 발달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아동은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한 지식이나 판단 능력 및 위험한 상황에 따르는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항상 사고와 그로 인한 손상의 가능성을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게임처럼 구성한 어린이 체험활동 손상예방 교육영상.(출처=질병관리청 아프지마TV) 정형외과에 아이를 데려가니 아이들은 금방 낫는다고이야기해주십니다. 시간이 지나 아이의 뒤통수에 박혀있던 스테이플러를 제거한 후 새 살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직원분이 제 아이를 보며 자녀 생각이 난다며, 아이들은 금방 큰다고 지금 많이 예뻐해 주라고 하시더군요.아이가 다치면 아이가 아프고 부모도 굉장히 속상합니다. 아이들을 보호해주고, 아이들은 스스로 주의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나갔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한지혜 soulofaqua@naver.com
- 영상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우리가 그리는 미래 의료서비스 작은 걸음으로 향하는 상경진료의 먼 거리 힘든 걸음으로 향하는 병원까지의 긴 시간 이제는 우리가 그리는 새로운 세상 우리가 꿈꿔온 미래를 향한 의료서비스의 변화 당신의 시선은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 국민이 원하는 의료서비스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