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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정상회의 유치…세계 중심국가 ‘우뚝’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6월 부산·10월 경주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는 10월 광주서 열기로

2010.01.22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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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22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6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에서, 10월 회의는 경주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준비위원회는 전문가들의 자문과 관계부처 간 검토회의를 거쳐 △회의 규모와 성격 △공항접근성 △회의·숙박 시설 △지방의 국제회의 산업육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최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는 수행원과 취재진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준비위원회는 또 2차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는 9월중 광주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9월과 10월 개최되는 사전교섭대표(일명 셰르파 sherpa) 회의는 서울과 송도에서 각각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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