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아름다운 음악과 감동이 함께하는 ‘사운드 오브 뮤직’

- 농어촌의 청소년들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받아


농식품부는 농어촌 지역의 청소년과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지역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유명 뮤지컬인 ‘사운드 오브 뮤직’의 순회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농어촌지역 순회 뮤지컬 공연은 2003년부터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NH농협은행이 주관하여 실시해 온 것으로 6년 동안 63개 시·군, 112천명이 관람하였으며,
 ❍ 해상왕 장보고, 독도 아리랑, 두번째 태양, 멋진 인생 등 창작 뮤지컬이 주로 공연되었으나,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뮤지컬을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뮤지컬은 김진영 현대극장 대표가 연출을 맡았고, 브로드웨이에서 편곡, 음악감독 및 연주자로 활동 중인 조셉 베이커가 편곡하여 더욱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1959년 11월, 뉴욕 브로드웨이의 런트 폰테인 극장에서 초연된 후 1,443회 롱런을 기록한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5.8일 초연을 시작으로 전국 농어촌 10개 시·군을 순회하면서 6.20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시연될 예정이며,
 ❍ 5.30일 현재 8회가 진행되는 동안 6천여 명의 초, 중, 고생과 마을주민들이 관람하였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농어촌은 극장이 없어서 영화 한 편 보려면 인근 시나 읍까지 나가야 하는데,
 ❍ 이렇게 직접 찾아와 수준 높은 뮤지컬 공연을 해 주니 그 감동이 더욱 큰 것 같다”고 하면서, “앞으로 뮤지컬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의 청소년과 주민들의 호응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뮤지컬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2.05.29 농림수산식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