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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사진출처 : 국민소통실 촬영일 : 2017.09.08 촬영장소 : 서울특별시 > 덕수궁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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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9년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60여 년간 철문으로 막혀 일반인의 통행이 제한됐던 덕수궁 돌담길 100m 구간이 8월 30일 보행길로 정식 개방한지 일주일이 지난 9월 8일 오후 시민들이 개방된 구간을 걷고 있다.
  • 1959년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60여 년간 철문으로 막혀 일반인의 통행이 제한됐던 덕수궁 돌담길 100m 구간이 8월 30일 보행길로 정식 개방한지 일주일이 지난 9월 8일 오후 시민들이 개방된 구간을 걷고 있다.
  • 1959년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60여 년간 철문으로 막혀 일반인의 통행이 제한됐던 덕수궁 돌담길 100m 구간이 8월 30일 보행길로 정식 개방한지 일주일이 지난 9월 8일 오후 시민들이 개방된 구간을 걷고 있다.
  • 1959년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60여 년간 철문으로 막혀 일반인의 통행이 제한됐던 덕수궁 돌담길 100m 구간이 8월 30일 보행길로 정식 개방한지 일주일이 지난 9월 8일 오후 시민들이 개방된 구간을 걷고 있다.
  • 1959년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60여 년간 철문으로 막혀 일반인의 통행이 제한됐던 덕수궁 돌담길 100m 구간이 8월 30일 보행길로 정식 개방한지 일주일이 지난 9월 8일 오후 시민들이 개방된 구간을 걷고 있다. 이날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덕수궁페어샵'에서 시민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 1959년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60여 년간 철문으로 막혀 일반인의 통행이 제한됐던 덕수궁 돌담길 100m 구간이 8월 30일 보행길로 정식 개방한지 일주일이 지난 9월 8일 오후 시민들이 개방된 구간을 걷고 있다. 이날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덕수궁페어샵'에서 시민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 1959년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60여 년간 철문으로 막혀 일반인의 통행이 제한됐던 덕수궁 돌담길 100m 구간이 8월 30일 보행길로 정식 개방한지 일주일이 지난 9월 8일 오후 시민들이 개방된 구간을 걷고 있다. 이날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덕수궁페어샵'에서 시민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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