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약 280만명에 이르는 재외국민들이 인터넷뱅킹·전자민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외공관을 통해 공인인증서를 즉시 발급 한다.
행정안전부는 외교통상부·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8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10월부터 5개 주요 재외공관을 통해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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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을 통한 공인인증서 이용 절차 |
그동안 해외에는 공인인증서 발급창구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재외국민은 인터넷 쇼핑이나 전자민원 등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이번 서비스 실시로 재외국민은 재외공관을 방문해 신원확인을 거쳐 공인인증서를 바로 발급받을 수 있게 돼 이용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는 재외국민이 많이 체류하는 국가 위주로 5개 공관 우선 시행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우선 시행되는 5개 재외공관의 성과를 분석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용만족도를 높여 내년 하반기부터는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를 제공하는 재외공관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외국민의 공인인증서 발급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공인인증서 발급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재외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재외공관 홈페이지와 교민신문, 소식지 등에 재외국민의 인증서 발급 관련 안내문을 게재하고, 재외공관이 주재하는 재외국민 대상 각종 간담회, 순회교육 등을 통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문의: 행정안전부 정보보호정책과 (02-2100-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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