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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B 부총재직 대신 받은 국장자리 날렸다 사실과 달라

2019.12.09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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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AIIB 국장급은 공모를 통해 채용된 직위로 부총재직 대신 국장 자리를 받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AIIB가 한국 정부 측이 해당자리에 적합한 전문가를 보내지 않았다는 불만을 표하거나, 국장급 후임 인선을 거절했던 사실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12월 7일 매일경제 <AIIB 부총재직 대신 받은 국장자리도 날렸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19. 12. 7.(토) 매일경제는 「AIIB 부총재직 대신 받은 국장자리도 날렸다」 제하 기사에서

 ㅇ ‘한국이 부총재직 대신 받은 국장자리를 상실했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 AIIB 국장급은 공모를 통해 채용된 직위로 부총재직 대신 국장 자리를 받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ㅇ 유재훈 전 국장은 3년 임기만료 후 본인 희망에 따라 퇴임한 것임

 ㅇ 또한, AIIB가 한국 정부 측이 해당자리에 적합한 전문가를 보내지 않았다는 불만을 표하거나, 국장급 후임 인선을 거절했던 사실도 없음

□ 현재 AIIB에는 세 번째로 많은 한국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부총재 등 고위직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

 * 19.10월말 기준 한국인력은 총 14명(5.6%)으로 우리 지분율(3.88%)을 상회

문의 :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 AIIB팀(044-215-8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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