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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일정 관련 권혁기 춘추관장 브리핑

2019.01.06 청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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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일정을 말씀드리기 전에 내일 대통령 일정 관련해서 부가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부 보도가 있었는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일정으로 일부 혼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중소·벤처기업 초청 대화 일정이었던 것이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일정은 중소·벤처기업과 한데 묶는 N 분의 1의 개념이 아니고 독립적인 그룹입니다. 대통령님의 인식 또한 그러시고요.

그래서 내일은 중소·벤처기업인들과의 대화로 진행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부분은 별도의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초대하려고 했다가 안 했다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설명해 드립니다.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은 1월 10일 오전 10시에 100분가량 진행할 예정입니다. 본관 1층에서 기자회견문을 먼저 발표하고, 분량은 20분가량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10시 25분경부터 영빈관에서 내외신 기자들과 함께 일문일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총 분량을 100분 정도로 예측합니다.

이번 기자회견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최대한 기자단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형식도 타운홀미팅의 틀을 준용할 생각이고, 사회자의 발언이랄까, 진행에서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대통령께서 시작과 끝을 거의 기자단과 편하고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일문일답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작년에 있었던 신년기자회견 때는 추가 질문이 없었는데, 질문의 내용과 대통령의 답변에 따라서 필요하다면 추가 질문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참가 인원은 작년에 저희가 원하는 언론인들의 신청을 다 받았습니다. 240여 분 정도가 신청해서 260석으로 사실 영빈관이 좀 좁게 세팅이 됐어요. 정작 당일 날 다 안 오셨습니다. 역할 분담을 나누셔서 기자회견에 참석하시는 기자와 춘추관에서 기사를 작성하시는 기자로 나누면서 200명이 채 안 오신 것으로 저희들의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춘추관에 등록된 국내 언론사가 150개사, 외신이 50개사가 조금 넘습니다. 이번에는 좌석을 200석 정도로 세팅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1인1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원칙을 잡겠습니다.

작년에 해봤더니 대체로 1인1사가 오시고, 춘추관에서 기사 작성하는 역할 분담을 하셨기 때문에 올해도 언론사가 그렇게 진행하실 것으로 예측하고, 1인1사로 내일 하루 동안 신청을 받겠습니다. 외신기자들은 해외언론비서관실에 신청해 주시면 되고, 국내 언론인들은 춘추관에 내일 어느 사의 어느 기자가 기자회견에 참석하는지를 통보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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