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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에 대한 얘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지구 표면의 평균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을 말하죠. 온난화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온실기체가 유력한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건물에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온실가스가 발생합니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 지어질 건물들은 높이나 크기보다는 얼마나 환경친화적으로 건설되었느냐를 중요시합니다. 이렇게 친환경건축물이 만들어지려면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친환경적이면서도 편리한 건축물이 나올 수 있도록 전문적인 조언을 해주는 사람을 친환경건축컨설턴트라고 합니다. 친환경건축컨설턴트는 건물의 설계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친환경건축물이 건설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술적 조언을 합니다.
예를 들어, 건물이 지어지는 기후에는 적합한지, 건물의 형태나 외피가 건물의 냉난방, 조명, 환기에 드는 에너지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는지, 건물의 용도에 맞는 효율적인 시스템이 설계되었는지, 신재생에너지시스템을 포함하여 열원은 어떻게 공급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자료를 분석하고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서 평가하게 됩니다. 또 친환경건축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 및 인증업무를 대행하기도 합니다.

컨설팅이란 상담, 자문 등을 의미합니다.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의 도움말을 구하는 사람에게 정보를 주고, 적절한 상담을 해주는 일을 의미하죠. 친환경건축컨설턴트는 친환경건설을 하려는 건설업체 등에게 정보를 주고,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그런 점에서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어야 이 분야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건축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며, 대학에서 건축설비학, 건축공학, 토목공학, 조경학, 주거환경학, 환경공학 등을 전공하면 유리합니다.

전 세계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을 강조합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에너지 효율화 방안의 하나로 ‘그린빌딩’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그린빌딩을 지원하는 정책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등에는 이미 친환경건축물을 인증해주는 제도들이 발달하기 시작했고, 2002년 국내에서도 친환경건출물인증제도가 만들어져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아직은 모든 건물이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받는 게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학교, 관공서 등 공공건물을 지을 때는 반드시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앞으로 건설 경기가 보다 좋아지고, 분양과 재건축 등이 활발해지면 친환경건축물 인증과 관련한 정부의 관심과 실제 지원, 인증제도도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친환경건축물의 설계, 시공, 관리와 관련해 상담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겠죠? 그러려면 친환경건축컨설턴트도 더 많이 필요하게 될 거고요.

한국그린빌딩협의회 www.greenbuilding.or.kr
그린홈플러스 www.greenhomeplus.re.kr
토지주택연구원 친환경건축물인증 http://huri.lh.or.kr/eco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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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제품소재개발자 2013.05.02
- 신재생에너지발전연구원 2013.04.11
- 기후변화전문가 2013.02.21
- 녹색경영컨설턴트 2012.12.28
- 도시농업전문가 2012.11.22
- 에너지절약제품기획자 2012.10.19
- 친환경농작물 인증심사원 2012.09.13
- LED제품개발자 2012.07.19
- 화석연료청정화연구원 2012.05.10
- 전기자전거개발자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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