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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베르날 [부회장/ 한국전쟁 참전사병회]
한국은 아름다웠던 나라였다는 기억뿐만 아니라
내게는 형제와 같은 나라입니다.
2012년 6월 24일
콜롬비아 보고타 CATAM 공항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콜롬비아 최초 방문
한국전쟁 당시 남미국가 중
유일한 참전국!
5천100명 파견
213명 전사, 567명 부상
그들을 위해 세워진 석가탑을 닮은
‘한국전 참전 기념탑’
한국전쟁 발발 62년…
콜롬비아에 울려퍼진 ‘애국가’
지금 이들에게 대한민국은…?
다니엘라 페드라사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자녀]
한국전쟁에 참전하셨던 할아버지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힘든 시기의 참전을 통해 양국은 의미있는 관계를 맺었고
그 관계가 지금까지 깊에 유지돼 왔다고 생각합니다.
에르난도 고메스 [회원/ 한국전쟁 참전후손회]
우리는 형제와 같은 한국,
긴 역사를 지닌 한국과의 동맹 관계를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한국전 참전용사 가족 초청 만찬 간담회’ 中]
여러분들이 이름도 잘 알지 못했던 나라…
저 멀리 동양에 있는 나라를 위해
싸워줬고 생명을 바쳐 지켜줬기 때문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했던 남편의 옛 모습을 떠올리는
미망인의 마음과
전우들의 이름을 다시금 불러보는
노병의 두 눈에는…
아직도 대한민국을 향한
뜨거운 기억이 흐릅니다.
리나 마리아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자녀]
오늘날 한국의 모범적인 번영 사례는
우리 콜롬비아가 기여한 바 있다는 것에 대해
저희 부모님과 똑같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우리는 한국전쟁 참전자와 후손들의 모임을 통해
부모님과 조부모님들의 한국에 대한 소중한
기억들을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2012년 6월 25일 (보고타 국제무역전시관)
세계일류 한국상품 전시회
국내 우수중소기업 70개社와
대기업 등 참가
“일반생활용품부터 최첨단 IT제품까지”
과연 콜롬비아에서 한국제품에 대한 평가는?
삘라 로카스(35)
한국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는 국가라고 알고 있습니다.
훌리오 가르시아 (52)
개인적으로 한국제품들의 품질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이미 이 행사장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들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마리아 앙힐리까(17)
한국제품들은 디자인과 기술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합니다.
마리아 앙헬라 올긴 콜롬비아 외교장관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대통령~^^*
‘신경제영토 확장’을 위해
대통령도 직접 나선 전방위적 세일즈!!!
2012년 6월 26일 (대통령궁)
한-콜롬비아 FTA 타결 선언문 서명식
중남미 국가 중 경제규모 4위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콜롬비아
이렇게 대한민국과 콜롬비아는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
글로벌 경제협력의 동반자
콜롬비아~
새롭게 더 가까이 다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