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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일
든든학자금 대출시행 첫날
한국장학재단
든든학자금 수혜자편
이관희 대학생[명지대 4학년]
교육은 미래에 대한 가장 확실한 투자이며 학자금 부담해소는 중산층·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든든장학금''제도를 시행하게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27살 대학생 이관희라고 합니다.
처음(기존 은행권의) 학자금 대출을 받았을 때
여러가지 절차를 거쳐야 되는 불편함이 있었고요.
그리고 (학자금 대출을)받고 나서도 바로 이자를 내야 하는 그런 현실이어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번에 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 대출은 취업 후 상환이 돼서요
취업하기 전까지는 무이자로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고요,
제가 취업한 후에도 원금과 이자를 갚을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어서 대학생활을 할때에는 아무런 부담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집이 어려워도 아들이니까
(부모님께서)학자금을 내주시고 싶은 마음이 크신데 (학자금을)못 내주시니까 말씀을 안하시는데 속상하신 것 같아요.
제가 알아서 학자금 대출을 받고 대학교도 잘 다니고 있으니까
부담을 덜어서 많이 좋아하십니다
한편, 어머니의 생각은 어떨까요?
양남순 52세[이관희씨 어머니]
대학교를 가고 나서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한거예요
학원에서 코칭까지 한 거에요
지금까지 이렇게 열심히 일해왔어요.
''우리집에 돈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그런 생각도 해보고
그렇게 생각해봤자 바뀌는 건 없다고
제 인생은 제가 스스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그러니까 노력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든든학자금이란?
후원자
내 인생의 후원자인 것 같아요
양남순 52세[이관희씨 어머니]
저희 서민들에게는 참 감사하죠
이자 내려면 힘이 들잖아요
감사하죠.
1년을 넉넉하게 살고 싶으면 벼를 기르고 평생을 풍요롭게 살고 싶다면 꿈을 길러라!
-괴테-
물감을 아끼면 그림을 못 그리듯 꿈을 아끼면 성공을 그리지 모한다.
-책 ''꿈꾸는 다락방''中에서-
대한민국은 27살 관희씨의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