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보도자료 검색
전체
- 반도체네트워크 이갑주 대표, 잡지문화발전 유공 문화포장 수상 반도체네트워크 이갑주 대표,잡지문화발전 유공 문화포장 수상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1101]문체부보도자료-잡지문화발전 유공 정부포상 수여.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11.01 문화체육관광부
- 올해의 문화도시 청주의 ‘로컬100’ 문화제조창에서 문화의 향기 피어나다 올해의 문화도시 청주의 ‘로컬100’ 문화제조창에서문화의 향기 피어나다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1101]문체부보도자료-로컬100 보러 로컬로 캠페인 10편 .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11.01 문화체육관광부
-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10.31)에 대한 한미일 외교장관 공동성명 발표 미국을 방문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0.31(목) 오전(워싱턴 D.C. 현지 시간)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국 국무부 장관 및 이와야 다케시 (岩屋 毅) 일본 외무대신과 유선 협의를 갖고, 한반도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한미일 외교장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붙임 : 「한미일 외교장관 공동성명」(영문 및 비공식 번역본). 끝. 2024.11.01 외교부
- 서해안 철도 교통시대 개막… 서해선·장항선·평택선 동시 개통 서해안 철도 교통시대 개막… 서해선·장항선·평택선 동시 개통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11.01 국토교통부
- ‘제1회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 짧은영상(숏폼) 공모전’ 수상작 공개 ▷국립생물자원관, 국민이 만든 짧은영상 통해 쉽게 알고 실천하는 유전자원 제도 홍보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11월 2일 오전 관내 생생채움(인천시 서구 소재)에서 ‘제1회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 짧은영상(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관 누리집(www.nibr.go.kr)에 수상작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유엔 생물다양성협약의 목적 중 하나인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Access and Benefit-Sharing : 자원제공 국가가 정한 절차에 따라 유전자원을 이용해야 하며 그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공유(나고야의정서 이행 규정)공모전은 7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됐으며,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대국민 호감도 투표를 통해 8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대상으로 선정된 △‘50년 후 미래에서 온 연구자가 들려주는 에이비에스(ABS) 이야기(최민혁)’는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 이행으로 미래에도 생물다양성을 보존할 수 있었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제도 의의를 효과적으로 드러냈다.최우수상에는 △‘초콜릿 같은 그 녀석(허연교)’과 △‘초등학생도 알기 쉬운 유전자원법(김은성, 김새린)’등 2편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생활 속의 유전자원(신유진, 이동재), △‘유전자원 에이비에스(ABS) 제도 1분 퀴즈로 마스터하기(정영주, 정승우)’, △‘에이비에스(ABS) 1분 요약(조연수, 이서희)’, △‘트리의 비밀(함가연, 박채원)’, △‘ABS송(김나현)’등 5편이 선정됐다.국립생물자원관은 대상 수상자에게 2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과 3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시상식과 동시에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 제도의 인식 확산을 위한 우리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생물다양성과 생물주권 확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붙임 1. 수상작 정보. 2. 시상식 개요. 3. 전문용어 설명. 끝. 2024.11.01 환경부
- [설명] (관계부처 합동) 한국경제(10.31) 단통법 담합 놓고 공정위 과기부 충돌 기사 등 관련 1. 주요 보도내용(한국경제, ‘24.10.31.)□ “‘단통법 담합’ 놓고 ... 공정위·과기부 충돌” 제하의 기사에서, ㅇ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정위의 통신3사 담합조사 관련하여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심층 보고서를 의뢰하고 반박 의견서 초안을 마련하였으며, 공정위의 주장에 허점이 많다고 보도하였습니다. ㅇ 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는 내년 4월경 단말기유통법을 준수한 통신 3사에 담합혐의를 적용하여 5조원대 과징금을 부과하려 하고 있으며, 단통법 또는 단통법 담합으로 인해 줄어든 이용자 혜택이 수 조원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2. 설명내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입장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통신3사 과징금 관련 반박 의견서 초안을 마련하지 않았으며,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심층 보고서를 의뢰한 바 없습니다. ㅇ 참고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통신 3사간 담합 혐의’ 관련 단말기유통법 공동 소관부처로서 방송통신위원회 및 공정거래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입장 □ 통신 3사의 담합 혐의에 대한 전원회의 개최 일정, 법 위반 여부 및 범위, 법 위반 인정시 제재 수준 등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으며, ㅇ 전원회의 심의 등 향후 절차에서 과기부, 방통위 등 관계부처가 추가로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 충실히 검토하여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ㅇ 또한, 공정위 사무처는 단통법 또는 통신 3사 담합 혐의와 관련하여 줄어든 이용자 혜택이 수 조원에 달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없습니다. 2024.10.31 공정거래위원회
- 「제17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 개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1.4.(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7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을 주재할 예정이다.한국 외교부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중앙아 5개국 외교장관, 차관 등이 수석대표로 참석하며,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 학계, 기업인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중앙아 협력 포럼 : 한-중앙아시아* 관계 격상 및 경제, 문화, 교육 분야 등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2007년부터 한-중앙아 협력포럼을 연례 개최 *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우리측은 공공기관, 의료계, 학계, 중앙아 진출 기업 관계자 등 참석 예정- (정부/공공기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GGGI, 한-중앙아 협력포럼 사무국,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물산업협회, 수도권매립지공사, (학계) 한국환경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고려대학교, (경제계) 한국무역협회, 제주항공 등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6월 우리 정부가 발표한 최초의 중앙아시아지역 특화 전략인 ‘한-중앙아시아 K실크로드 협력 구상’의 구체 이행에 기여하며 한국과 중앙아시아 양측 모두에 협력 수요가 높은 △공급망 △환경 및 기후변화 △디지털 △관광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또한, 우리측은 금번 포럼에 참석한 중앙아측 수석대표들과 각각 별도의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실질 협력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금번 포럼은 내년 한국에서 개최될 최초의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그 의제와 성과를 발굴하고, 한-중앙아시아간 호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끝. 2024.10.31 외교부
- 「제1차 한-호주 기후변화대화」 개최 정기용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크리스틴 틸리(Kristin Tilley) 호주 기후변화대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제1차 한-호주 기후변화 대화(Climate Dialogue)가 2024.10.31.(목)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우리측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에서 참석하였으며, 호주측은 Jeffrey Robinson 주한호주대사 및 호주 외교부 대표단이 참석하였다.금번 제1차 한-호주 기후변화대화는 지난 5월 개최된 한-호주 외교·국방장관(2+2) 회담에서 양국간 기후대화를 연례 실시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개최되었다.금번 한-호주 기후변화대화에서 양국은 ▲2035년 국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설정, ▲제29차 유엔기후변화 협약 당사국총회(COP29) 전망, ▲양자 기후 분야 협력, ▲「플라스틱 오염 대응 국제협약 성안을 위한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에서의 협력, ▲對태평양 기후 정책 등 양·다자 현안에 대해 광범위하게 논의하였다.정기용 기후변화대사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두 국가간 기후변화라는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한 협력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 개최를 약 2주 앞두고 실시된 금번 기후대화를 통해 COP29의 주요 의제에 대한 양국 입장 및 양자 기후 분야 협력 현황 등을 심도있게 논의한 점을 평가하였다. ※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 : `24.11.11.-22,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 예정양측은 청정에너지 전환 및 해운 분야 탈탄소화 등 양국간 기후 협력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였다. 우리측은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에 대한 호주측 지지를 요청하면서 무탄소에너지 사용 확산을 위해 양국이 지속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또한, 우리측은 금년 11월 부산에서 개최될 「플라스틱 오염 대응 국제협약 성안을 위한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에서 협약을 성안시킴으로써 플라스틱 오염 대응의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호주측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양측은 이번 제1차 한-호주 기후변화대화가 양국의 기후변화 정책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양자 협력을 강화를 위한 유용한 기회가 되었다는데 공감하고,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될 제29차 유엔기후변화 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서도 주요 의제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매년 한-호주 기후변화대화를 개최하여 협력 범위를 심화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양국의 공동목표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내년에는 호주에서 2차 대화를 개최함으로써 기후환경 분야에서 양국간 조성된 협력 모멘텀을 유지해나가는데 공감하였다.붙임 : 행사 사진. 끝. 2024.10.31 외교부
- 저출생·고령화, 기후변화·에너지·환경 등 동아시아 공동위기 대응방안 모색 ㅁ 외교부는 한국국제정치학회와 함께 10.31.(목)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2024 동아시아협력포럼」을 개최하였다.ㅁ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동아시아협력포럼은 “3국 협력과 그 너머-동아시아 미래세대를 위한 공동 위기 대응”을 주제로 외교부 및 한일중3국협력사무국(TCS) 관계자, 학계 전문가, 포럼 서포터즈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ㅁ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개회사에서 한일중 협력 25주년 및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한일중 협력의 저변 확대(‘한일중+X’)를 금번 포럼의 주제로 선정하였으며, 동 구상이 3국은 각국의 전문성에 기반해 지역 발전에 기여코자 하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정 차관보는 한일중+X 구상을 통해 저출생·고령화 기후변화 등 초국경적 역내 공동위기 대응 관련 논의를 증진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강조하였다.ㅁ 이희섭 TCS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상호 신뢰 증진을 통한 3국 협력 지속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기후변화, 공급망 붕괴 등 초국경적 문제 대응을 위해서는 3국간 및 지역 협력이 긴요하다고 강조하고, 환경 미래세대 관련 TCS의 활동을 소개하였다.ㅁ 기조연설을 맡은 전재성 서울대 교수는 아시아 지역주의가 강대국간 경쟁 재개로 도전받고 있으나, 다자주의만이 초국경적 위협에 대한 대응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전 교수는 한일중+X 프레임워크가 한 국가만이 아닌 3국 공동의 이니셔티브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바, 이슈 기반 협력 다중이해관계자 참여를 통해 더욱 발전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ㅁ 세션1, 2에서 연사들은 동아시아 국가들이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저출생·고령화 기후변화·에너지·환경 관련 각국의 정책 및 역내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동 분야에서 한일중과 싱가포르, 호주, 몽골 등 제3국간 협력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세션3에서 참가자들은 특히 아세안국가에 집중하여 한일중과 제3국 미래세대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토의하였다.ㅁ 포럼에 참여한 2024 동아시아협력포럼 청년 서포터즈들은 금번 포럼이 저출생·고령화 기후변화 등 동아시아 공동위기와 대응방안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동 문제 대응을 위한 스스로의 역할을 고민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 국제협력 관련 논의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 제고 및 참여 확대를 위해 2024 동아시아협력포럼 서포터즈 운영(약 50명 규모)ㅁ 금번 포럼은 동아시아 국가들이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초국경적 도전요인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하고, 한일중 협력 외연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ㅁ 외교부는 앞으로도 동아시아협력포럼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 협력 증진에 지속 기여해나갈 것이다.붙임 : 1. 포럼 포스터 2. 포럼 프로그램 3. 행사 사진 4. 개회사. 끝. 2024.10.31 외교부
- “훈련도 실전처럼! 규모 7.0의 대지진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 수호를 위한 실전같은 훈련” 외교부는 10.31.(목)「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튀르키예 이스탄불 지역 내 지진 발생에 따른 우리국민 피해 발생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이스탄불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상황에서 50여명의 우리국민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외교부와 주이스탄불총영사관 뿐만 아니라 행안부, 국토부 등 재외국민보호 관련 부처가 함께 위기상황 접수부터 초동조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외교부) 및 현장지휘본부(주이스탄불(총)) 가동 신속대응팀 및 해외긴급구호대 파견 피해 수습 단계까지 대응할 수 있게 기획되었다.※ 참석 대상 : 외교부, 주이스탄불대한민국총영사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소방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민체험단 5명 등※ 튀르키예는 판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어 지진 다발 국가로, 2023년 2월 두차례 강진(7.7., 7.6.)과 이후 2만여 차례 여진 발생으로, 튀르키예 동남부 11개 주(1,350만 명 거주, 인구 15%, GDP 10% 차지)에 피해 - 당시 외교부는 지진으로 고립된 우리 국민 13명(교민 11명, 여행객 2명)을 무사히 구출하여 안전 지역으로 이동특히, 외교부는 금번 훈련과 연계하여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이스탄불 현장에 10.31.(목)~11.2.(토)간 파견, 실제 대형 재난 발생 상황에서 본부-유관부처-신속대응팀 간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현지 우리 교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이스탄불 재난위기관리청(AFAD)과 공동으로 지진 및 홍수 관련 체험 교육을 실시, 신속대응팀 및 공관-현지 재난당국-한인 사회와 유기적 협조체계를 강화했다.이번 훈련을 주재한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올해 4월 대만 동부 화롄현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 일본 기상청이 8월 발령한 ‘난카이 해곡 대지진’ 주의보 등 우리 국민이 언제라도 대규모 지진 위험에 직면할 수 있음을 상기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강화된 위기 대응 체계가 실제 재난 발생시에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상시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재외국민 보호 역량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한편, 이번 훈련에 참여한 국민 체험단 김선희(23세)는 “생생한 현장 훈련을 국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촘촘한 해외여행 안전망 구축을 위한 외교부의.민생 행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외교부가 보다 다양한 국민·청년 참여형 해외안전 행사를 발굴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외교부는 △‘2025년도 안전한국훈련’ 홍보문구 공모전 실시 △YTN 방송 홍보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 및 공관 SNS 등을 통해 이번 훈련의 대국민 홍보 효과도 제고했다.외교부는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 재난의 규모와 빈도가 확대되고 있고, 지진, 쓰나미 등의 자연 재난이 사회재난과도 확산될 연계성이 있는 만큼, 다각적인 해외재난 대응과 훈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첨 부 : 외교부 안전한국훈련 사진. 끝. 2024.10.31 외교부
- 핼러윈 데이 인파밀집 지역 안전관리 빈틈없이 챙긴다 핼러윈 데이 인파밀집 지역 안전관리 빈틈없이 챙긴다 ->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홍대 등 인파밀집 4개 지역 현장점검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0월 31일(목) 핼러윈 데이를 맞아 인파밀집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4개 지역을 방문해 인파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사회재난대응총괄과 최회동(044-205-5262) 2024.10.31 행정안전부
- [설명] 한겨레 10월31일 1면 보도 중 투기과열지구 해제 관련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설명] 한겨레 10월31일 1면 보도 중 투기과열지구 해제 관련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10.31 국토교통부
- (설명자료)제주 그린수소 실증사업은’26년까지 560억원 투입 예정이며,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 제주 그린수소 실증사업은’26년까지 560억원 투입 예정이며,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보도 주요 내용>10.31(목) 한겨례신문(인터넷)은「윤 "지원하겠다"더니...제주 그린수소 예산 27% 삭감」제하의 기사에서 1)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제주 민생토론회에서 제주 그린수소 실증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올해 예산이 대거 삭감되었고, 2) 예산삭감 여파로 주요 참여사가 이탈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또 3) 이탈한 참여사(에스케이플러그하이버스, SK E&S와 Plug Power의 합작법인)의 투자 프로젝트는 지난해 대통령 방미 성과로 홍보했었는데 아직 부지선정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동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1) 10월 15일 제주도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대로 제주 그린수소 실증사업은 2026년까지 총 560억원 예산을 투입할 계획임ㅇ 작년 정부 R&D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과정에서 참여기업 및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24년 예산을 일부 조정하였음* ‘22~’26 총 사업비(국비) : (기존) 614억원 (296억원) → (변경) 561억원 (268억원)2) 동 과제의 참여기업 한 곳이 사업 참여 중단의사를 표명하였으나, 다른 기업이 대체참여를 하여 현재 사업은 차질없이 진행 중임* 과제의 성과지표는 실증규모 10.9MW로 공고상 목표인 10MW 이상을 충족3) 한편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23.4월)시 개최된 투자신고식에서 Plug Power社가 신고하였던 프로젝트는 국내에 수소기술 R&D센터 및 수소연료전지 등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현재 인천시와 입지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2024.10.31 산업통상자원부
- 의료기관 내 직종 간 협력 통한 팀 기반 인력 운영 논의 의료기관 내 직종 간 협력 통한 팀 기반 인력 운영 논의- 「제11차 의료개혁특위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개최(10.31.) - 정부는 10월 31일(목) 16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인력 전문위원회(위원장 윤석준) 제1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개최된 회의에서는 협력 기반의 의료인력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의료기관 간 인력 공유·협력 운영방안과 함께 의료기관 내에서의 팀 기반 인력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였다. 우선, 기관 간 인력 공유·협력 운영방안에서는 지난 회의에 이어 지역 완결적 의료를 위해 인력 공유·협력이 필요한 질환·영역 등을 도출하고, 인력의 원활한 기관 간 협력을 가능케 하기 위한 요건 등을 검토하였다. 또한, 다직종 간 협업 유도를 위한 팀제 지원방안에서는 질 높은 의료에 대한 수요, 분업체계를 통한 업무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직종 간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 분담을 통해 종합적 의료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의료기관 내에서 다양한 직종 간 협업의 필요성, 팀制 운영의 장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후, 해외사례를 통해 다직종 간 협력 기반의 팀제 운영을 위한 법체계상 의사와 타직역 간 업무 범위, 진료지원인력의 역할 및 협력에 따른 지원방안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은그간 의료기관의 인력 운영은 진료량 확장 및 무한 경쟁 체제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 측면이 있었다 라며,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시범사업을 통해 중증·응급 중심의 진료환경을 구축하려는 지금, 의료기관 간, 의료기관 내 인력 협력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인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붙임 제11차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개요 2024.10.31 보건복지부
- 특허정보 활용으로 글로벌 기술 리더십 확보한다! 특허정보 활용으로 글로벌 기술 리더십 확보한다!-특허청, 국내 최대 특허정보 박람회 패티넥스(PATINEX) 2024 개최 - - 24.10.31(목) ~ 11.1(금)2일간, 잠실 롯데호텔 월드 - 특허청(청장 김완기)이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하는 제20회 국제특허정보박람회PATINEX* 2024가 10. 31.(목)~11. 1.(금)까지 롯데호텔 월드(서울 송파구)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다. * PATent INformation EXpo 올해 20주년을 맞는 패티넥스(PATINEX)는 누적 12,000명 이상이 참가한 국내 최대 특허정보박람회로서, 혁신 기업의 특허정보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특허정보서비스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지식재산정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물결이라는 주제로 예년보다 규모를 확대하여, 국내 특허정보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미·일·중 특허청, IBM, 아마존 등 지식재산정보를 다루는 해외 관청과 민간 기관들이 다수 참여한다. 또한 지식재산정보와 관련된 기업들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도 마련된다.컨퍼런스 : 글로벌 특허정보 활용 전략 제시 > 행사 첫째 날인 10월 31일에는 14시부터 우리나라의 데이터 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국무총리실 소속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의 이준기 위원장의 기조연설(창의성 가득한 멋진 지식강국 대한민국의 비전)을 시작으로 IBM, 카이스트(KAIST), 미국특허청(USPTO) 등 각계 전문가가 특허정보를 활용한 검색서비스를 소개하고, 지식재산 사업화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특허행정제도 개선사항 및 특허정보 우수활용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 지식재산 정보정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의 데이터 활용 부문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한다. * (최우수상) INNOPOLIS(단체), (우수상) 강정헌, 김길환 등 2명 둘째 날인 11월 1일에는 9시 30분부터 아마존, 쿠팡, 니토 덴코(Nitto Denko) 등이 특허정보 기반의 기업경영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대한민국 특허청을 비롯한 일본, 중국특허청의 특허데이터 활용 정책 사례도 소개된다.전시회 : 특허정보 활용 선도기업의 서비스 체험 > 박람회장 내에는 지식재산정보 서비스기업·기관들의 전시부스가 설치된다. 전시부스에서는 워트인텔리전스, 마크클라우드, 클래리베이트(Clarivate) 등 국내·외 19개 기업·기관들의 서비스 체험과 서비스 수요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도 이루어진다. 특허청 이인수 산업재산정보국장은 글로벌 기술패권경쟁이 치열해지는 지금, 특허정보는 기술혁신의 핵심 지표이자 국가 경쟁력의 지표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기업들이 특허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혁신적인 미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 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국제특허정보박람회(PATINEX) 누리집(https://patinex.org)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PATINEX 2023 사무국(02-2038-222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31 특허청
- 정부합동 현장답사단,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상북도 경주시 방문 2025년 APEC 정상회의 정부합동 현장답사단은 10.31.(목)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인 경상북도 경주시를 방문하여, 내년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정부는 지난 10.2.(수)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 기본계획」을 의결하고 우리나라의 APEC 의장국 수임 활동 및 정상회의 개최 준비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결정한 바 있다.이번 현장답사단 방문은 동 준비위원회의 후속조치로서, 정상회의 개최도시인 경상북도 경주시의 인프라 조성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답사에는 장호진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외교부 제2차관,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행정안전부 차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이 참여했다.현장답사단을 이끈 장 특별보좌관은 “APEC 정상회의가 우리의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천년고도 경주시의 역사적·문화적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범부처 및 경북도·경주시가 긴밀히 협력해나갈 것”이라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의 확고한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장 특별보좌관은 앞으로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동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단장인 조태열 외교부장관과 경상북도 경주시의 시설 여건 점검 등을 공동으로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붙임 : 정부합동 현장답사단 방문 사진. 끝. 2024.10.31 외교부
- 인사발령(과장급 전보) 과장급 인사발령 (2024. 11. 4.자) 【 과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 서기관황 선 혜 통일정책실 전략기획과장 서기관 홍 성 옥 통일정책실 통일미래추진과장 서기관 박 원 재 인권인도실 북한인권기획과장서기관 이 창 성 인권인도실 안전지원과장 서기관 백 동 룡 국립통일교육원 경영지원과장 서기관 김 인 호 국립통일교육원사회교육협력과장 서기관 이 정 택 남북관계관리단 당국사업운영과장 부이사관 한 종 욱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과장서기관 강 준 석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관리후생과장 서기관 황 유 상 북한인권기록센터 기획연구과장 서기관 이 혜 옥 2024.10.31 통일부
- 통일부 차관, 전북 익산에서 대학생들과 ‘통일과 청년의 미래’ 주제로 소통 통일부 차관, 전북 익산에서 대학생들과 ‘통일과 청년의 미래’ 주제로 소통 - 올해 처음으로 통일교육 선도대학에 선정된 원광대에서, 통일부 차관 특강 및 탈북민 이야기 공연 진행 □ 김수경 통일부 차관은 10. 31.(목) 오후, 통일교육 선도대학인 원광대에서 통일과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특강을 실시했습니다. o 이번 특강은 김 차관이 취임 후 처음 통일교육 선도대학 학생들과 만나 ‘8.15 통일 독트린’, 통일비용과 분단비용등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특강에는 황진수 원광대 부총장, 교수진을 비롯해 학생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o 원광대는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이 지정한 ‘통일교육 선도대학’*으로 대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높이기 위해△통일교육 모델 연구·개발 △강좌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원광대는 ’24년부터 지정 △’24년 현재 전국 8개 대학을 ‘통일교육 선도대학’으로 운영 중 □ 김 차관은 특강에 이어 유튜브 실버버튼을 가진 탈북민 통일교육 강사 심하윤 씨와 함께 이야기 공연도 진행했습니다. o 김 차관은 “우리 청년들의 염원과 노력 속에서 통일의 기회가 올 것임”을 강조하고, - “우리 청년들이 통일의 기회를 포착하고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북한의인권문제 및 통일 논의에 계속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참석자들은 최근 북한 동향과 남북관계 상황, 북한 체제의 모순 및 ‘8.15 통일 독트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좋았다고 평가했습니다. o 강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지금까지는 통일과 북한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살았는데, 오늘 차관님의 강연을 듣고통일이 중요하고 그래서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국립통일교육원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면서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끝. 2024.10.31 통일부
- (참고자료)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 용량시장 시범입찰 실시 한국형 액화천연가스(LNG) 용량시장시범입찰 실시- 액화천연가스(LNG) 집단에너지 부문에 경쟁체제 도입- 총 1.1GW 규모의 시장 개설로 액화천연가스(LNG) 적정용량 진입 유도산업통상자원부는 10.31일부터 ‘한국형 LNG 용량시장’ 시범입찰이 개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액화천연가스(LNG) 용량시장은 경쟁 입찰을 통해 LNG를 주연료로 하는 집단에너지를 신규·증설하려는 사업자를 선정하고자 도입되었다.이번 시범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24.11.26(화)까지 집단에너지 사업허가 신청을 완료하고, ’24.12.2(월)까지 입찰 신청을 하여야 한다. 접수 마감 후 약 1개월간 적격성, 가격, 비가격평가를 진행하여 연내에 사업허가 대상자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적격성은 사업자의 재무요건, 중앙급전 발전기 요건 등 기본요건을 검토하게 되며, 적격성 검토를 통과한 사업자들 중 가격(50점)/비가격(50점) 부문 평가를 합산하여 1.1GW 용량 범위 내에서 사업허가대상자로 선정된다. 가격평가는 최저가방식으로 평가하며, 비가격평가는 열과 전기 부문별 사업계획, 설비특성 등을 고려하여 평가한다.LNG 용량시장 시범사업 공고문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가능하다. 이번 LNG 용량시장을 통해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집단에너지 설비도입을 유도하고, 열공급, 계통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31 산업통상자원부
- 제21호 태풍 ‘콩레이’ 대비 대처계획 점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오늘(31일) 오후 5시 30분, 제21호 태풍 ‘콩레이(KONG-REY)’ 북상에 대비해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자연재난대응과 김준하(044-205-5231) 2024.10.31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