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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이 저작권의 중요성과 가치를 체험할 글짓기 대회 연다 청소년들이 저작권의 중요성과 가치를 체험할글짓기 대회 연다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0521]문체부보도자료-제20회 전국 청소년 저작권 글짓기 대회 개최.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5.21 문화체육관광부
- 유네스코와 함께 문화예술교육의 미래 논의한다 유네스코와 함께 문화예술교육의 미래 논의한다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0521]문체부보도자료-2024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개최.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05.21 문화체육관광부
- 한농대 케이(K)-농업교육 라오스 전파!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 이하 한농대) 정현출 총장은 5월 20일(월) 학교를 방문한 암피반 숙산티 라오스 북부농림대학(NAFC) 부총장과 면담을 갖고 한농대의 우수한 농업교육 시스템을 라오스에 전수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하였다. 지난 3월 한농대와 라오스 북부농림대학이 체결한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를 위한 이번 방문에서는 북부농림대학에서 수행 중인 공적개발(ODA) 사업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구체적 협력방안이 논의되었다. 정현출 총장은 “케이(K)-농업교육 노하우를 응축한 이론-실습 병행 교육과정과 농업현장에서 활동 중인 7,500여명의 졸업생 네트워크 등 한농대가 지닌 강점을 활용하여 라오스 북부농림대학과 건실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시작하는 「개도국 청년 농업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라오스 등 개도국의 청년 농업인재를 육성하고 케이(K)-농업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4.05.21 농림축산식품부
- 정병원 차관보, 일본 후나코시 외무심의관 면담(5.20.)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5.20.(월) 16:30-18:00간 서울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 健裕)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상호 관심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정 차관보와의 면담에 앞서, 김홍균 제1차관은 후나코시 심의관을 접견하였다.정 차관보는 동 면담에서 한일관계 개선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최근 안보,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관계의 긍정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이를 이어나가기 위해 외교당국간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또한 양측은 한미일, 한일중 협력 등 지역글로벌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양측은 코로나 이후 한일중 3국 협력의 복원정상화가 될 한일중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정 차관보는 라인 야후 행정지도와 관련, 우리 기업에 부당한 차별대우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우리 입장을 전달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양측은 민감 현안 관리를 위해 외교당국간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2024.05.20 외교부
- 중소벤처기업부, 우주·항공 등 초격차 스타트업 본격 육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0일(월) 24년 우주·항공 분야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으로 선정된 ㈜컨텍(대전 소재)에서 인공지능(AI), 양자기술 등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대표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주관기관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신규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현판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 개요·일시/장소 : 24.5.20(월), 14:00~15:40 / ㈜컨텍(대전)·참석 : 장관, 인공지능(AI)·빅데이터, 사이버보안, 우주·항공, 해양, 양자기술 등 신규 신산업 분야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창업진흥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20여명· 주요내용 : 현판 제막식, 회사 주요 설비 관람, 신규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간담회 이번 행사는 시스템반도체, 생명(바이오)·건강관리(헬스케어) 등 10대 초격차 분야 중 올해부터 확대한 우주항공·해양, 인공지능(AI), 양자기술 등 5개 분야 신규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집중 육성하여 세계(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23) 시스템반도체 생명(바이오)·헬스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24) (추가)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특히, 최근 민간 중심으로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세계(글로벌) 우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우주·항공 분야의 7개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창업진흥원과, 주관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핵심 지원 기관이 하나의 팀(원팀)으로 우주 창업기업(스타트업)에 대한 중점 지원을 다짐하였다.① 신규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선정 결과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는 지난해부터 27년까지 5년간 민관 합동으로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고도기술(딥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을 통해 국제적(글로벌) 거대신생기업(유니콘)을 육성하는 사업(프로젝트)이다.일반공모와, 민간검증, 부처추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창업기업(스타트업)을 모집하였고, 13.1:1의 높은 경쟁률(공모 방식 기준)로 국내외 최고 수준의 평가위원단과 국민 평가단의 엄격하고 투명한 평가를 거쳐 최종 217개사를 선정하였다.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사업 신규 선정 결과(단위 : 개사) 구분①시스템반도체②생명(바이오)·건강(헬스)③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④친환경·에너지⑤로봇선정기업수2037203032구분⑥인공지능(AI)·빅데이터⑦사이버보안·네트워크⑧우주항공·해양⑨차세대원전양자기술선정기업수352112(해양 5)55 신규로 선정된 창업기업(스타트업)은 향후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 수요에 따라 별도 평가를 거쳐 최대 5억원의 기술개발(RD) 자금 등 총 11억원의 자금을 직접지원 받고, 정책자금·보증·수출 등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신산업 분야별 기술사업화 주관기관으로부터 산업별 특성에 맞는 특화 지원을 받게 되는데, 우주·항공 분야는 한국우주항공연구원을 통해 보유 장비를 활용한 기술개발과 사업화 촉진, 국제적(글로벌) 인허가 획득, 국제 항공우주전시회 동반 참가 및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선정 창업기업(스타트업)을 살펴보면, 고도의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스타트업)을 선발하는 만큼 연구원 창업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전체 선정 대비 80.2%(174개사)를 차지했고, 23년까지 평균 누적 투자액 89억원, 23년 평균 투자액은 18억원으로 민간에서도 기술력을 검증한 우수한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기존 20년부터 3년간 혁신분야창업패키지 사업을 지원받은 창업기업(스타트업) 중 별도 평가를 통해 국제적(글로벌) 기술성과 매출·고용·투자 성과가 우수한 창업기업(스타트업) 15개사를 선정했으며, 이 중 4개 기업은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하여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사업 후속지원 선정 결과(단위 : 개사) 구분시스템반도체생명(바이오)·건강관리(헬스)미래 이동수단 (모빌리티)소계선정결과38415 후속지원에 선정된 우수 창업기업(스타트업)은 향후 2년 동안 최대 10억원의 국제적(글로벌) 혁신성장(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자금을 후속으로 지원받게 된다.후속지원 창업기업(스타트업)의 경우, 최근 3년(20~22)간 평균 누적매출액이 80억원, 평균 고용 95명, 평균 누적 투자 유치액은 165억원으로 향후 혁신성장(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거대신생기업(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②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현판식 및 간담회 개최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현판식은 우주·항공분야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인 ㈜컨텍에서 개최되었으며, 현판 제막식, 회사 주요 설비(위성 데이터 관제실) 관람, 신규 선정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먼저, 현판식에는 장관,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컨텍 이성희 대표, 창업진흥원(전담기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주관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하여, 현판 제막식을 거행하였고, 나머지 신규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은 14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현판 수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그리고, ㈜컨텍의 통합관제실을 방문하여 소형 위성 모형과 우주지상국 기반 위성 데이터 통합(All-in-One) 관리(솔루션) 기술 등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주요 기술에 대한 발표(브리핑)를 청취하였다.간담회는 오영주 장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초격차 평가위원단 대표인 안효성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가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평가 소감을 발표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배희진 실장이 우주·항공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지원 방안을 발표하였다.곧이어, 우주항공, 해양, 인공지능(AI)·빅데이터, 사이버보안, 차세대원전, 양자기술 분야의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8개사 대표들과 현장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간담회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참석자 현황 ① 우주·항공 : ㈜컨텍 이성희 대표,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② 해양 : ㈜코엘트 고성원 대표③ AI·빅데이터 : ㈜에스엘즈 이유미 대표, 인이지 최재식 대표④ 사이버보안·네트워크 : ㈜크립토랩 천정희 대표⑤ 차세대원전 : 한국원자력로봇 남상범 대표 ⑥ 양자기술 : 큐심플러스 노광석 대표 오영주 장관은 오늘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등 신산업 분야의 고도기술(딥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신성장동력인 걸 확인할 수 있었다.라면서,중소벤처기업부는 우리나라 고도기술(딥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초격차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세계(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거대신생기업(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5.20 중소벤처기업부
- 이란 대통령 탑승 헬기 사고 관련 대변인 성명 정부는 5.19. 발생한 헬기 사고로 이란 대통령과 동승한 일행이 유명을 달리한 데 대해 유가족과 이란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하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지도자를 잃게 된 이란 국민들이 단합하여 슬픔을 극복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끝.영문보도자료 바로가기(Eng. Version) 2024.05.20 외교부
- [설명] 전자신문(5.20.) 소비자 이익 막아... 불공정한 공정위 기사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입장 □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한 거래질서를 저해하는 불공정거래행위를 규제하여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을 촉진함으로써 창의적인 기업활동을 조성하고 소비자 이익을 보호하는 것을 기본적인 책무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ㅇ 공정거래위원회는 사업자가 거래 과정에서 불공정한 경쟁수단을 이용하는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등 법률에 근거하여 엄정 제재하고 있으며,- 단순히 PB상품 등 특정 상품을 개발·판매하는 사업자의 행위 자체를 금지하거나 규제하지는 않습니다. ㅇ 따라서 기사 내용과 같이 공정거래위원회가 PB상품 등 특정 상품을 개발·판매하는 사업자의 행위 자체를 금지하거나 규제하여 소비자의 이익을 막는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쿠팡(주) 및 씨피엘비(주)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하여 현재 전원회의 안건이 상정된 상태이며,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ㅇ 해당 사건에 관한 구체적인 사실관계, 법위반여부, 제재수준은 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므로 관련 보도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4.05.20 공정거래위원회
- 미조직근로자 권익보호, 상담·지원을 위한 「근로자이음센터」가 함께합니다 - 이성희 차관, 민생토론회 이후 첫 행보로 근로자 이음센터 방문, 현장의 목소리 경청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5.20.(월) 청주에 있는 「근로자이음센터」에서 청주산업단지에서 일하고 있는 협력사 근로자,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종사자, 경비 용역근로자 등 미조직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는, 지난 14일 개최한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께서 강조한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것으로, 노동 약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듣고 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한 것이다.한편, 「근로자이음센터」는 미조직근로자의 권익보호와 이해 대변을 위한 공간으로 올해 4월 말부터 전국 6개* 권역에서 문을 열었다.특히, 청주센터는 인근 청주·오창 과학산업단지 내 반도체 제조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미조직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하여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운영한다.이날, 이성희 차관은 「청주 근로자이음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이음매니저(공인노무사)로부터 운영 현황 및 계획을 직접 보고 받고, 미조직근로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간담회에서 대통령께서도 노동 약자들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도록 국가가 더욱 세심히 들여다보고 권익을 직접 챙겨야 한다고 말씀하셨듯이, 오늘 여기에 오신 여러분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 「근로자 이음센터」가 근로자 여러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라면서,노동 약자 보호를 위한 미조직근로자지원과 신설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공제회 설치, 분쟁조정 지원, 표준계약서 마련 방안 등을 추진하고, 가칭「노동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법률」을 제정하여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노동 약자들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문 의:미조직근로자지원TF 박종길(044-202-7765),이나래(044-202-7768) 노사발전재단노사협력팀 홍수민(02-6021-1185) 2024.05.20 고용노동부
- 한일 신협력 비전 포럼 개최(5.20) 결과 외교부는 국립외교원과 함께 5.20(월) 내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앞두고 최근의 한일관계를 평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한일 신협력 비전 포럼」을 개최하였다.※ 행사 개요 - 일시 및 장소: 5.20(월) 10:00~18:00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 - 참석자: 외교부 전·현직 인사, 한일교류단체, 국내외 언론인, 학계 전문가, 대학(원)생 등 - 주요 연사: (개회사) 조태열 외교부장관, (축사) 유흥수 前주일본대사, 김윤 한일경제협회장 등 조태열 장관은 개회사에서 이번 포럼은 내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이 양국 관계의 새 출발을 모색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한일관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 방향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포럼 개최 취지를 설명하였다. 조 장관은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 속에서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고 있는 한일 양국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하고, 양국은 인태 지역의 안정과 번영은 물론, 다양한 글로벌 과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양국관계가 이순(耳順)에 들어선 만큼, 새로운 60년을 위해 보다 성숙한 선린관계의 길을 찾아 나서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어렵게 일궈낸 관계 개선의 흐름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서로를 이해하며 관계를 소중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였다. 나아가 국민들이 한일관계 개선의 실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유흥수 前 주일본대사는 축사에서 오늘날 엄중한 국제정세로 인하여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도 심화되고 있어 한일 협력이 긴요하다고 언급하고, 한일 양국이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양국 관계를 구축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윤 한일경제협회장은 통해 양국관계가 정상화됨에 따라 한일 경제인 및 일본 정부 부처와의 대화가 과거보다 원활해졌다고 평가하고, 지난주 동경에서 개최된 한일경제인회의 결과를 소개하면서, 기술, 경제, 공급망에서의 협력뿐만 아니라 저출산, 지방소멸 등 양국이 함께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오늘 포럼에는 한일관계 발전에 오랜 기간 몸담아온 전·현직 인사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근의 한일관계 및 향후 발전 방향, 그리고 국교정상화 60주년의 의의와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각 세션별로 한일관계 전반을 돌아보고 미래비전을 준비한다는 취지에서 경제·문화·인적교류 확대 방안 인도-태평양의 지정학과 양국관계 양국 사회의 공통과제와 공동진전을 위한 방안 등을 주제로 구체적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외교부는 금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참고하면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내실 있게 준비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계기에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각계 인사들과 지속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붙임 1. 조태열 장관 개회사 전문 2. 개회사 사진. 끝. 2024.05.20 외교부
- 국세청장, 미래전략산업 성장 지원을 위해 현장소통 박차! 국세청장, 미래전략산업 성장 지원을 위해 현장소통 박차!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240520 국세청장, 미래성장산업 성장 지원을 위해 현장소통 박차!(1).hwpx)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05.20 국세청
- 숲속에서 열린 아시아 문화 톺아보기! - 국립자연휴양림, 2024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 개최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18~19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아세안 및 중앙아시아 유학생들과 함께 ‘2024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은 아포코* 회원국 등 아시아 국가와의 지속적인 산림협력과 우호 증진을 위해 2015년 10월 개관했으며, 당시 아포코 회원국인 베트남, 필리핀 등 아세안 10개국의 전통가옥을 테마로 시설물을 조성하였다.* 아포코(AFoCO, 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부문의 기후변화대응을 실현하기 위한 기구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간 협력체제로 시작하였으나 회원국 범위를 확대해 현재 부탄,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몽골, 미얀마, 필리핀,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 등 14개 당사국과 옵서버 2개국(말레이시아, 타지키스탄)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한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은 2019년부터 아세안 회원국 가족 등을 대상으로 상호 문화 이해 및 한국 생활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해왔다.이번 행사에는 필리핀, 베트남,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아세안·중앙아시아 유학생 35명이 참여하였으며, 18일과 19일 이틀간 각국 전통의상체험, 한식과 각국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케이팝(K-POP) 댄스 배우기 등 다양한 문화를 상호 교류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미얀마 유학생 웨이얀툰은 “한국에서 아세안 전통가옥을 보니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라며,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이 매우 유익했고, 한복체험과 케이팝(K-POP) 댄스 배우기가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과 아시아 국가의 문화와 전통을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아시아 국가 간의 문화적 교류와 소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0 산림청
- RE100 캠페인 대표와 재생에너지 정책방향 및 협력방안 논의 RE100 캠페인 대표와 재생에너지 정책방향 및 협력방안 논의우리 기업의 RE100 활용 지원 및 무탄소에너지(CFE) 협력 공감대 형성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안덕근 장관은 「아시아 재생에너지 성장 포럼」행사 주최로 방한한 RE100 캠페인(The Climate Group) 대표 헬렌 클락슨(Helen Clarkson)과 5.20.(월) 면담을 갖고, 한국의 재생에너지 정책방향과 RE100 캠페인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안덕근 장관은 전 세계적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더 클라이밋 그룹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한국 정부와 기업의 재생에너지 보급 및 활용 노력을 설명하였다. 한국 정부는 무탄소에너지(CFE)의 균형 있는 활용이라는 기조 아래 재생에너지의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5.16.(목) 발표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 전략」은 이러한 정부의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것임을 강조하였다.또한, 한국은 반도체·철강·자동차 등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제조업 중심국가로서 재생에너지 활용 여건도 주요국 대비 매우 불리하지만, 현재까지 36개 기업이 RE100 가입을 선언하는 등 재생에너지 활용에 적극 동참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정부도 이에 발맞춰 공식 인정되는 RE100 이행수단 을 신속히 마련하였고, 향후에도 기업의 재생에너지 활용이 편리하도록 지속 개선하겠다고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 클락슨 대표는 한국 정부정책에 대해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한편, 안덕근 장관은 더 클라이밋 그룹측이 최근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RE100 기술기준」개정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살펴줄 것을 요청하였다. 특히, 주요국과 다른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보급 환경에 대한 특별한 고려를 당부하였으며, 이에 대해 헬렌 클락슨 대표는 우리 측 요청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고 언급하였다.아울러, 안덕근 장관은 기후위기·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우리 정부의 무탄소에너지 전환 노력과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양측은 향후 CFE와 RE100 캠페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2024.05.20 산업통상자원부
- [보도자료] 동행축제 계기 현장행보(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한덕수 국무총리, 내수활성화 행사인 동행축제가 열리는 통인시장 방문- 전통시장에서 물품 구매 및 소상공인 격려 등 민생현장 살펴- 어린이와 함께 체험 행사 참여 · 깜짝 라이브 방송 출연 등 동행축제 홍보□ 한덕수 국무총리는 5월 20일(월) 오후, 동행축제 연계 행사가 열리는 종로 통인시장(종로구 자하문로15길 18)을 방문하여 내수 진작을 위한 소비 행사 동행축제를 홍보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ㅇ 통인시장은 동행축제가 시작된 2020년 이래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올해 또한 다양한 연계 행사를 진행하는 등 동행축제에 앞장서는 전통시장으로, 한 총리는 동행축제를 체험·홍보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통인시장을 방문하였다.* 주요 참석자 : (정부)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시장) 정흥우 통인시장 상인회장 등《 통인시장 개요 》◇ 1941년 조성된 공설시장을 모태로 하는 역사 깊은 시장◇ 엽전을 사용하는 전통시장*등 이색적인 요소로 젊은 관광객들에게 인기* 현금으로 교환한 엽전을 활용하여 원하는 먹거리 등을 구매◇ 키즈마켓 데이, 동행축제 로고가 부착된 장바구니 증정, 구매 영수증으로 참여하는 행운의 룰렛 및 뽑기 이벤트 등 동행축제 연계 행사를 진행□ 올해 5년차를 맞이한 동행축제(5.1 ~ 5.28)는 위축된 국내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대형 유통사, 중소·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함께하는 전국적인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국 50여곳의 지역행사 연계 등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의 할인·판촉전이 진행 중이다.□ 이날 한 총리는 통인시장에서 체험행사 참관, 점포 방문 및 상인 격려, 룰렛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ㅇ 먼저, 한 총리는 어린이 체험행사인 꼬마김밥 말기에서 김밥을 마는 원아들을 격려한 후 장난감을 선물하고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다.ㅇ 이어서 시장 내 점포들을 방문하며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한과, 기름떡볶이, 과일 및 채소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현장을 살폈으며, 구매 영수증을 통해 룰렛이벤트에 참여하여 경품을 수령하는 등 방문 고객들과 동행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누렸다.ㅇ 아울러, 공영쇼핑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에 깜짝 출연하여 동행축제의 할인 혜택과 이벤트 등을 소개하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였다.□ 한 총리는 이번 5월 동행축제가 가라앉은 소비심리를 살리는 내수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면서,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역축제 현장에 방문하시어 중소·소상공인 제품도 구매하는 등 동행축제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20 국무조정실
- 2024 남북통합문화센터 자원봉사단 3기, 5월 ‘민통선 평원벼 모내기 지원 자원봉사’ 2024 남북통합문화센터 자원봉사단 3기,5월 ‘민통선 평원벼 모내기지원 자원봉사’“저 산 너머가 북한이라니, 마침 내 고향에서 모내기를 하는 듯”“남북한 벼를 교배해 만든평원벼, 남북주민이 함께 모내기해 더욱 의미” □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 자원봉사단은 5월 18일(토), ‘민통선 통일촌 평원벼 모내기 지원 자원봉사’를 진행했습니다. o 통일촌은 1973년 민간인 출입 통제선(이하 ‘민통선’)에 만들어진 마을로, 최근까지 전쟁 1세대 어르신들이 주로농업을 중심으로 생계활동을 하며 거주하고 있었지만, 그 자녀들이 경제활동을 위해 민통선 밖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농번기에 일손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o 이에 남북통합문화센터 자원봉사단 소속 북한이탈주민 24명, 일반주민 23명과 서울시 동행나눔봉사단 소속 북한이탈주민10명, 일반주민 6명 등 총 63명이 통일촌 평원벼 시험재배를 위한 모내기에 힘을 보탰습니다. * ‘평원벼’는 ‘평화를 원하는 벼’를 줄인 명칭으로, 파주시 남북농업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부19호(남)와 삼지연4호(북)품종을 교배한 것 □ 남북통합문화센터 자원봉사단은 모판을 나르고 모줄 잡기, 모 심기 등을 도왔으며, 구슬땀을 흘리며 남과 북이라는 구분없이 하나 됨을 경험하였습니다. o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 일반주민 봉사자는 “남북한 벼를 교배해 만든 평원벼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모내기한다는 것은너무나도 의미 있는 일입니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o 또한, 북한이탈주민 봉사자들은 “저 산 너머가 북한이라니, 내 고향에서 모내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북한에 있을땐 살아남으려고 농사를 지었는데, 오늘 너무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등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 이번 모내기 지원 자원봉사를 통해 재배한 평원벼는 「제3회 남북주민 자원봉사 페스티벌(9. 28.)」 전 수확하여,다양한 먹거리 형태로 페스티벌 참여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 남북통합문화센터 자원봉사단은 이 밖에도 △남북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8. 17.) △탈북 청소년 초청동행(10. 19.)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한 연탄배달(11. 16.)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나눔을 실천하고, 남북통합을 이뤄나가는 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붙임 : 현장사진 4매. //끝// 2024.05.20 통일부
- 아시아 6개국의 위험기상 조기 대응 역량 높인다 2024.05.20 기상청
- 2024년 세계 습지의 날, 습지와 인간의 공존을 그리다 2024년 세계 습지의 날,습지와 인간의 공존을 그리다- 5월 22일(수) 전북 고창에서 2024년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5월 22일(수) 오전 10시 전북 고창군 람사르갯벌센터에서 ‘2024년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세계 습지의 날*(World Wetlands Day)’은 람사르협약**에서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7년에 지정하여 매년 기념하는 세계적인 행사이다. 우리나라도 갯벌을 비롯한 연안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02년부터 관련 행사를 개최해 왔다.* 실제 ‘세계 습지의 날’은 2월 2일이나, 람사르협약 사무국 권고(국가별로 적절시기 선택)와 외국사례(미국 등)을 감안하여 매년 4~5월에 개최** 습지와 습지 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국제 환경 협약으로 ‘75년 발효, 우리나라는 ’97년 가입이번 기념행사는 ‘습지와 공존하는 우리들, 미래의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 중 하나가 있는 고창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2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에 걸친 갯벌로, 멸종위기 바닷새들의 서식지로서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21년 7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국제적으로 가치를 높게 인정받음행사장 인근에는 어린이 등 방문객을 위한 △해양환경 이동교실, △갯벌의 소리 체험, △플라스틱 대체재 만들기 등 습지 환경에 관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생태해설을 곁들인 갯벌식물원 견학(투어)도 진행된다.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습지 보전 정책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지역사회와의 공존”이라며, “우수한 습지를 품은 연안·어촌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갯벌생태관광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다.한편,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갯벌의 우수성을 알리고 갯벌 간 생태계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2단계 확대 등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1년 등재에 뒤이어 전남 여수, 무안, 고흥 등을 포함한 세계자연유산 2단계 확대 등재 추진 2024.05.20 해양수산부
- 미래 이끌 임산 소재 분야 신진연구자 세미나 개최 미래 이끌 임산 소재 분야 신진연구자 세미나 개최-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석·박사 연구원의 연구 성과 공유 자리 마련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5월 16일(목),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자원회의실에서 임산 소재 연구 분야를 이끌어 갈 신진연구자(석·박사연구원)를 대상으로 ‘열린세미나’를 개최하였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임산 소재 관련 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석·박사연구원들이 지금까지 추진해 오던 연구와 학위 논문에 대한 성과를 소속 연구원에게 공유하였다.세미나에서 발표된 임산 소재 이용 연구 분야로는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의 대량생산 ▲셀룰로오스 기반 복합소재 ▲천연자원 유래 기능성 소재 ▲종이 도공용 바인더 적용 연구 ▲셀룰로오스 활용 고흡수성 소재 ▲위생용지의 거칠기(Softness) 예측 모델 개발 등이 포함되어 있다.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박주생 과장은 “임산 소재 분야의 신진연구자들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세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2024.05.20 산림청
- 한국코드페어 대상작품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에서 본상 3년 연속 수상 한국코드페어 대상작품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에서 본상 3년 연속 수상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용량 첨부파일은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으니, 첨부파일명을 클릭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4.05.2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인공지능(AI) 전략최고위협의회」 연구개발 분과 발족 인공지능(AI) 전략최고위협의회 연구개발 분과 발족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용량 첨부파일은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으니, 첨부파일명을 클릭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4.05.2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법무부,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 개최 법무부,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 개최- 각국 주한 외교사절, 국제기구 한국대표, 인요한 박사, 지자체장 등 600여명 참석 -□ 법무부는 5. 20.(월) 과천시민회관에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17회「세계인의 날」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2024.05.20 법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