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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입임대주택 신청하세요!…청년·신혼·신생아 가구 대상 청년과 신혼,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신청이 올해 두 번째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중 14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가지 모습.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모집 규모는 청년 대상 2845가구, 신혼·신생아 가족 대상 1432가구 등 모두 4277가구로,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오는 10월 초부터 입주할 수 있다. 매입임대주택은 우수한 입지, 신속한 입주 등의 장점이 있는 공공임대주택의 한 유형이다. 특히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어 청년·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모집공고는 서울 994가구를 비롯한 수도권 2397가구의 입주자를 신규 모집해 수도권 임대차시장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해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30~40% 수준의 신혼·신생아Ⅰ 유형 1035가구와 시세 70~80% 수준의 신혼·신생아Ⅱ 유형 397가구로 나누어 공급한다. 신혼·신생아Ⅰ 유형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맞벌이 90%) 이하이고, 신혼·신생아Ⅱ 유형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 120%) 이하다. 신생아 가구는 1순위 입주자로 모집해 우선 공급한다.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 등도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3~4인 가구도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용면적 60~85㎡의 신축 주택을 소득·자산요건과 무관하게 공급하는 든든전세 주택 1634가구도 27일부터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모집하는 청년 대상 1745가구, 신혼·신생아 가족 대상 1399가구 매입임대주택은 27일부터 입지·면적·임대료·입주자격 등의 정보를 LH청약플러스 누리집(apply.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에서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 1133가구는 해당 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봉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내년까지 도심 내 좋은 입지에 양질의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적극 공급할 예정으로, 특히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신생아 가구 대상 공급물량을 확충해 주거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 주거복지지원과(044-201-4479) 2024.06.25 국토교통부
- 2005년생 여러분! 아직도 청년 문화예술패스 안 받으셨나요?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받고 문화 혜택 누리세요! 2005년생(19세)에 최대 15만 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지원해주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아직 안 받으셨나요?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신청하고 마음에 드는 공연과 전시를 바로 예매하세요. 발급 받아두고 아직 쓰지 않으신 분들도 연말까지 꼭 쓰셔야 된다는 거, 잊지 마시고요! 국내 거주하는 2005년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해요!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발급자격(나이, 지역)을 충족하면 공연과 전시 티켓 예매에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이 포인트로 즉시 지급됩니다. - 추가 5만 원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추경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지급 예정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렇게 발급받고 사용하세요! · 발급기간 : 3월 28일(목) ~11월 30일(토) 전국 17개 시도별 정해진 인원수에 따라 신청순으로 발급 · 발급방법 : 협력예매처(인터파크, 예스24)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 · 사용방법 : 지급된 포인트로 공연과 전시 예매 시 사용 (이용범위) 연극, 뮤지컬, 클래식·오페라, 발레·무용, 국악, 전시 · 사용기한 : 발급일부터 2024년 12월 31일(화)까지 사용기한은 관람일 기준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통해 19세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폭넓게 경험하고 풍요로운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2024.06.13 문화체육관광부
- 청년농 준비부터 성장까지 알짜 정보 ‘여기’에 다 있다! 농업을 경영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막막한 청년농이라면 꼭 방문해 볼 곳이 있다. 청년농업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온라인 상에서 제공하는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 누리집(youngfarmer.greendaero.go.kr)이 지난달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탄탄대로 누리집 화면. ‘탄탄대로’는 중앙부처는 물론, 지자체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성장단계, 지역, 분야, 기관별 지원사업에 대한 맞춤형 검색을 비롯해 관심사업별 비교도 가능해 보다 손쉽게 정보 파악이 가능하다. 특히 준비-정착-성장 단계별 필요한 역량과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창업가이드 화면도 서비스된다. 회원 간 자유로운 소통이 활성화되고 있는 점도 ‘탄탄대로’만의 특징이다. 영농정보와 농촌 생활 등에 대해 소통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온라인 상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소통 공간 덕분이다. 지역 간 거리를 뛰어넘어 자유롭게 소통이 가능한데, 영농과 관련해 소통하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커뮤니티를 개설하거나 참여할 수 있다. 또 영농을 희망하는 지역의 영농인으로부터 자문을 받을 수 있는 ‘현장멘토 찾기’도 있다. 이를 통해 지역별로 농업 현장 정보를 확인하고 다양한 사례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영농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탄탄대로’ 누리집의 ‘자주묻는질문’ 또는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문의할 수 있다. 탄탄대로 주요 특징. (자료=농림축산식품부)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귀농귀촌 플랫폼 ‘그린대로’ 누리집(www.greendaero.go.kr) 서비스도 앞서 지난해 7월 시작한 바 있다. ‘그린대로’는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정책, 농지·주거, 일자리, 교육·복지 등 모두 55만 건의 귀농귀촌 정보·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회원의 준비 단계, 희망지역 등 관심 사항에 맞춰 초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공간 정보(GIS) 기반으로 데이터를 연계해 주요 정보를 지도상에서 확인 가능하다. 희망 지역의 농지·주택 가격, 매물 정보를 비롯해 일자리 정보까지도 지도상에서 확인 가능하며,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참가 신청도 할 수 있다. ▶ 귀농·귀촌이 고민이라면? 두가지만 기억하세요! 2024.06.07 정책브리핑 윤세리
- 100만명 이상 가입한 청년도약계좌로 ‘내 자산’ 마련하기 5년 만기 시 최대 5000만원 목돈 마련이 가능한 청년도약계좌가 지난해 6월 15일부터 시작한 이래 곧 1주년을 맞이한다. 출시 이후 청년들의 많은 관심으로 지난 5월말에 123만명이 가입한 청년도약계좌는 아직 가입하지 않은 청년의 45%가 “향후 가입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는 만큼 꾸준한 성원을 받고 있다. 이는 금융연구원이 분석한 청년희망적금·청년도약계좌 가입자 등 청년층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로, 청년 자산형성 지원상품이 청년층 금융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한 바 있다. 이처럼 청년도약계좌가 청년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필수적으로 고려하는 대표 금융상품인만큼, 정부는 청년도약계좌가 자산형성·축적의 기틀이자 청년층 자산 포트폴리오의 ‘기초(anchor)’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청년도약계좌 도입 이후 청년들의 목소리를 기민하게 반영해 제도를 개선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은 청년층의 금융 여건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추진과제를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5월 22일 서울 중구 청년도약계좌 비대면상담센터에서 개최한 청년도약계좌 운영 점검회의에서 향후 제도 및 서비스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사진=금융위원회) 청년도약계좌는 일정한 개인소득 및 가구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만기 5년의 자유적립식 적금상품이다. 가입은 19~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한 바, 11개 은행 앱에서 비대면으로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에 정부는 청년도약계좌에 재정 지원과 세제 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산형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 상품은 적금금리에 더해 본인 납입금에 따른 정부기여금을 추가적으로 지급하고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데, 정부는 청년도약계좌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 강화를 위해 약 359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아울러 가구소득의 경우 보다 많은 청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기존 180% 이하에서 250% 이하로 개선된 기준으로 적용하고, 연령 계산 시 병역을 이행한 경우 병역이행기간을 최대 6년까지는 산입하지 않도록 했다. 한편 청년도약계좌의 금리 수준은 최대 6%(기본금리 연 4.5%+우대금리 연1.0~1.5%)로 타 적금상품 대비 높은 편이다. 특히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에 대해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지원하고 있는데, 정부기여금은 청년도약계좌 가입 청년의 저축액에 매칭해 정부가 지원하는 금액이다. 이를 통해 소득이 낮을수록 더 높은 매칭비율이 적용되며 월 최대 2만 4000원까지 기여금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세율 15.4%)은 전액 비과세되어 일반 적금 상품과 비교하여 실질 수익률이 높아지는 혜택이 있다. 이밖에도 정부는 청년도약계좌에 납입금을 매달 꾸준히 납부하는 청년들이 신용점수 가점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권과 협의 중이다. 청년도약계좌 지원 강화방안 주요내용 금융위원회는 청년도약계좌 1주년을 앞두고 지난 5월 22일 관계기관, 청년 등과 함께 청년도약계좌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향후 제도 및 서비스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은행권은 청년도약계좌 3년 이상 가입 유지시 적용하는 중도해지이율을 당초 1.0~2.4% 수준에서 각 은행별 청년도약계좌 기본금리 수준인 3.8%~4.5%까지 상향하는 약관 개정을 모두 완료하고 전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은행권은 청년도약계좌의 자산형성 지원 취지를 고려해 중도해지이율을 은행권 3년 만기 적금금리(3.0%~3.5%)보다 높은 수준으로 설정했으며 이를 청년들에게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3년간 유지한다면 상향조정된 중도해지이율과 함께 정부기여금 일부(60%) 지급 및 이자소득 비과세가 적용되어 연 6.9%의 일반적금상품에 가입한 것과 동일한 수준의 수익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도약계좌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숏폼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청년의 저(축)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신만의 생각이 반영된 영상을 20초~1분이내로 만들어 유튜브 혹은 인스타에 영상 업로드 후 접수하면 된다. 이에 심사를 거쳐 오는 18일에 결과를 발표하는데 1등 1명에 200만원, 2등 2명 50만원, 3등 5명에 10만원의 상금은 물론 인기상 50명에게는 다이소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도약계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청년도약계좌 https://ylaccount.kinfa.or.kr 2024.06.05 정책브리핑 신주희
- 자립준비청년 디지털 분야 창업·취업 돕는다 정부가 자립준비청년이 디지털 분야에서 진로를 설계하고 직업적 성취를 얻을 수 있도록 자립준비청년의 도약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2024년 자립준비청년 디지털 진로지원사업인 ‘디벨롭(D’velop)’을 통합공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디지털 분야 인재 양성 및 취·창업 지원 경험은 물론 노하우를 보유한 기관과 함께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한 과정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자립준비청년 디지털 진로지원은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예비)자립준비청년의 디지털 기반 진로탐색 및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분야 취·창업 및 창작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자립준비청년 디지털 진로지원 사업 포스터 연간 2000여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가정으로부터 보호가 종료돼 자립을 시작하고 있으나 교육·취업, 심리·정서 등 여러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6월 ‘디지털 기반 자립준비청년 지원방안’을 발표하며 이들이 디지털 분야에서 마음껏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및 함께일하는재단을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디지털 창업 지원),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디지털 창작 교육),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강릉과학산업진흥원(디지털 취업 연계)이 함께 사업을 운영한다. 한편 자립준비청년 디지털 진로지원은 크게 디지털 창업 지원, 디지털 창작 교육, 디지털 취업 연계로 구성돼 있다. 먼저 디지털 창업 지원은 기초창업교육과 실전창업교육으로 나눠 진행한다. 기초교육에서는 디지털 기반 창업캠프, 입문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창업 생태계 이해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실전교육은 사업모델 고도화 및 투자사 등 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우수 수료자에게는 해외 창업 허브(영국 테크시티 등) 탐방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 창작 교육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입문교육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제작 등 전문기술 교육을 제공해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더불어 미래의 진로를 미리 탐색해 볼 수 있도록 (예비)자립준비청년(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특강, 미니해커톤 등으로 구성된 창작캠프를 운영한다. 디지털 취업 연계는 디지털 분야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이 대상이다. 이에 디지털 활용 교육 및 취업실전캠프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디지털 기업 매칭을 통해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턴십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추진일정 전영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디지털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이끌 핵심 수단”이라며 “디지털 진로지원 사업이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이 디지털로 미래를 꿈꾸고 성장해 가능성과 꿈을 실현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공고 세부 내용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그리고 자립정보ON(https://jaripon.ncrc.or.kr) 및 참여기관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부 과정별 모집 공고는 추후 모집 일정에 맞춰 개별적으로 게시할 예정인데, 상세 내용을 안내하는 통합설명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 온라인 사업설명회(예정)https://www.youtube.com/@hamkkorg/streams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정보통신산업기반과(044-202-6245) 2024.06.0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Q&A] 청년도약계좌 10문 10답 현재까지 123만명이 가입한 청년도약계좌! 가입대상, 가입방법, 혜택, 중도해지 지원사항 등 궁금한 내용을 10문 10답으로 알려드립니다. Q1. 청년도약계좌란 무엇인가요? 청년도약계좌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축적과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2023년 6월 출시된 금융상품입니다. 가입요건을 충족하는 19~34세 청년 이라면 누구나 가입하여 5년간 매달 최대 7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습니다. * 병역이행기간(최대 6년)은 연령 계산시 미산입 11개 은행 *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대구, 부산, 광주, 전북 경남은행 또, 정부는 청년도약계좌에 재정 지원과 세제 혜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Q2. 누가 가입할 수 있나요? 개인소득 요건 1) 과 가구소득 요건 2) 을 충족하는 청년 3) 은 모두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1) 근로소득(총급여) 6,000만원* 이하, 종합소득 4,800만원 이하 * 6,000~7,500만원 이하인 경우, 청년도약계좌 가입은 가능하나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만 적용 2)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3) 만 19~34세, 병역이행기간(최대 6년)은 연령 계산시 미산입 특히 2024년부터는 육아휴직자와 군 장병들도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할 수 있도록 비과세소득인 육아휴직 급여·수당과 군 장병급여도 개인소득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Q3. 어떤 혜택들이 있나요? 청년도약계좌의 금리 수준은 최대 6%(기본금리 연 4.5%+우대금리 연1.0~1.5%)로 타 적금상품 대비 높은 편입니다.정부는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에 대하여 ①정부기여금과 ②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①정부기여금은 청년도약계좌 가입 청년의 저축액에 매칭하여 정부가 지원하는 금액으로 소득이 낮을수록 더 높은 매칭비율이 적용되며, 월 최대 2만 4천원까지 기여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②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세율 15.4%)은 전액 비과세되어 일반 적금 상품과 비교하여 실질 수익률이 높아지는 혜택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청년도약계좌에 납입금을 매달 꾸준히 납부하는 청년들은 신용점수 가점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권과 협의 중입니다. Q4. 5년간 성실히 납입하는 경우 수익률이 어떻게 되나요? 청년도약계좌를 5년간 성실히 납입하는 경우, 만기시 최대 약 5,000만원*을 수령하여 의미있는 목돈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5년간 월 70만원씩 4,200만원 납입시, 은행 이자, 정부기여금 등을 합하여 5,000만원 내외 수령 가능 ▶ 청년도약계좌 5년 가입 : 4.5% ~ 6.0% 비과세+기여금 → 최대 8.9% 이는 연 이율 7~8%대인 일반적금상품에 가입한 것과 동일한 효과로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할 경우 시중 적금상품 대비 2~2.5배의 수익률을 거둘 수 있습니다. Q5. 어떻게 가입하나요?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청년도약계좌를 운영하는 11개 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청년도약계좌를 가입을 신청하면 됩니다. *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대구, 부산, 광주, 전북, 경남은행 가입 신청 후 비대면으로 심사가 진행되고, 심사 결과에 따라 은행이 가입 가능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안내 받은 후 신청한 은행 앱을 통해 청년도약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Q6. 월 납입금액을 조정할 수 있나요?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1천원~70만원까지 납입금액을 변경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적금상품입니다. 가입기간 중월 납입금액이 없더라도 청년도약계좌는 유지됩니다. Q7. 5년이 길지 않은가요? 급하게 목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도에 해지할 경우,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은 부여되지 않습니다. 다만, 특별중도해지 사유*로 계좌를 해지하는 경우, 정부기여금 및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가입자의 사망·해외이주, 가입자의 퇴직, 사업장의 폐업, 천재지변, 장기치료가 필요한 질병, 생애최초 주택구입, 혼인·출산 또한, 3년 이상 계좌를 유지한 경우에는 중도해지하더라도 ①중도해지이율이 청년도약계좌 기본금리 수준(3. 8~4.5%)으로 적용되고, ②이자소득 비과세 및 ③정부기여금 일부수령(60% 수준)도 가능하도록 개선될 예정입니다. Q8. 청년도약계좌에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가입했나요? 2023년 6월 청년도약계좌가 도입된 이후, 2024년 4월말까지 약 10개월 간 총 123만명의 청년들이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하였습니다. 청년층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에 아직 가입하지 않은 청년 중 45%가 향후에 가입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도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하는 청년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4년 2월, 서민금융진흥원 및 한국금융연구원 청년층 2,000명 대상 설문조사 Q9. 청년 자산형성 지원상품 가입자들의 만족도는 어떤가요?가입자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청년 자산형성 지원상품(청년희망적금·청년도약계좌) 가입 경험이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 2024년 2월 서민금융진흥원 및 한국금융연구원, 청년층 2,000명 대상 설문조사 가입 청년들의 상당수가 소득 대비 저축액이 늘어났고, 스스로 중장기 재무목표를 설정하는 등 계획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고 응답하는 등 금융생활에 있어 긍정적 영향을 가져온 것으로 평가됩니다. Q10. 앞으로 청년도약계좌 운영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정부는 청년도약계좌가 “안정적인 자산형성·축적의 기틀이자 청년층 자산 포트폴리오의 기초(anchor)”가 되도록 유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청년금융 실무작업반”과 “청년도약계좌 포커스그룹(Focus Group)*”을 운영하면서 청년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제도 및 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해나갈 계획입니다. *청년 30여명 내외로 구성 → 청년도약계좌 이용 경험 개선 아이디어 등 발굴 ■ 청년도약계좌 보다 자세한 안내는 청년도약계좌 홈페이지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1397→바로 ‘3’번, 영업일 오전 9시~오후 6시30분) 또는 취급은행 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2024.05.27 금융위원회
- 청년도약계좌 123만명 가입…“3년 후 중도해지해도 연 4.5% 이자” [청년도약계좌 운영 점검회의(5.22.) 현황과 개선 방향 논의 결과] 지금까지 약 123만명이 가입한 청년도약계좌. 3년동안 유지 후에는 중도해지를 해도 최대 ‘연 4.5%’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청년도약계좌를 가입하지 않은 청년의 45%도 “향후 가입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청년도약계좌가 자산형성·축적의 기틀이자, 청년층 자산 포트폴리오의 기초가 되도록 지속 운영하겠습니다! ■ 청년도약계좌 현황개시 이래 약 123만명이 가입한 청년도약계좌, 이제 청년이 필수 고려하는 대표 금융상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가입자 현황(2024년 4월말 기준) Ⅴ 가입자 평균연령 : 28.1세 Ⅴ 가입 후 평균 4.7개월 경과 Ⅴ 평균 납입잔액 : 469만원 * 일시납입액 포함, 이자 및 정부기여금 제외 Ⅴ 평균 기여금 수령액 : 17만원 - 일반납입 : 최대 24만원 - 일시납입 : 최대 77만원 ■ 개선 사항3년 이상 가입 유지시 중도해지 이율이 기본 금리 수준(3.8~4.5%)으로 상향됩니다.(은행권 약정 개정 완료) - 은행권 3년 만기 적금금리(3.0~3.5%)보다 높은 수준! △ 청년도약계좌 중도해지이율(3년경과기준) 조정 현황 - 국민, 신한, 농협, 우리, 기업, 하나 1.0%~2.4% → 4.5% - 대구, 부산, 경남 1.0%~2.4% → 4.0% - 전북, 광주 1.0%~2.4% → 3.8% 기여금, 비과세 혜택까지 고려하면 연 6.9%의 일반적금상품에 가입한 수익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청년도약계좌 VS 일반적금 수익효과 비교(연이율) - 은행권 적금 3년 가입 : 3.0% ~ 3.5% - 청년도약계좌 3년 가입 : 3.8% ~ 4.5% 비과세+기여금 일부 최대 → 6.9% - 청년도약계좌 5년 가입 : 4.5% ~ 6.0% 비과세+기여금 최대 → 8.9% 설문조사 결과,계획적으로 자산 관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어요.소득 대비 저축액이 늘어났어요. 청년도약계좌 등에 가입한 경험이 있는 청년 상당수가 청년 자산형성 지원상품을 긍정 평가했습니다.가입하지 않은 청년의 45%도‘향후 가입할 의향이 크다’고 답했어요.*청년희망적금·청년도약계좌 가입자 등 청년층 2천명 대상 설문조사 분석 결과 (금융연구원) 2024.05.24 금융위원회
- 문체부, 정책 제안 온라인창구 ‘청년소리의 정원’ 오픈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비롯해 청년문화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수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날부터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소통창구 청년소리의 정원(온라인 청년 건의 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해 12월 28일 제5차 청년문화포럼에서 2024년도 주요 청년문화정책을 발표하며 청년소리의 정원을 구축해 청년세대가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정책 개발을 위한 현장 소통과 교류를 강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청년소리의 정원은 청년정책 제안과 청년의견 수렴 두 가지 메뉴로 구성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 청년정책 제안은 청년 등이 문체부 소관 분야에 대한 신규 정책이나 개선사항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공간이다. 문체부 청년보좌역이 청년소리의 정원 운영에 참여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함께 발굴하고 우수한 제안 의견에 대해서는 정책 고도화 작업을 거쳐 실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년의견 수렴은 청년의 의견이 필요한 문체부 관련 사업 주제에 대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설문 형식의 공간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해 문체부는 청년들의 정책참여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청년소리의 정원을 널리 알리고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청년정책 제안 참여 인증 온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뿐만 아니라 청년문화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 참여 인증을 한 사람 중 5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2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공식 인스타그램(mcst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청년소리의 정원을 통해 청년의 감수성을 고려한 정책을 개발하고 청년세대의 참여와 소통을 증진하겠다고 밝히고 문체부는 앞으로도 청년들과 소통하는 체계를 갖추고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정책과(044-203-2533) 2024.05.10 문화체육관광부
- 청년도약계좌! 왜 가입했냐면요~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정책으로 바뀐 일상" 청년도약계좌 가입 동기와 추천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2024.05.10 금융위원회
-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아시나요? 취업 준비로 지친 마음도 챙기고, 나에게 맞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 없을까? ■ 전국 44개의 자치단체에서 운영되고 있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아시나요? ▲ 15세 ~34세의 청년이라면? Ⅴ 청년카페 운영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경력설계, 진로탐색, 실전 취업준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심리상담 등 1:1 개인 상담 제공 ▲ 만 1년 차 신입 직원과 우선지원 대상기업의 관리자라면? Ⅴ 직장적응 지원 청년에게는 온보딩 프로그램을 기업에게는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컨설팅을 제공 ■ 지역 청년을 위한 맞춤형 1:1프로그램 지원 청년 카페 - 경력설계 지원 - 개인/집단 심리상담 - 청년 일상지원 (예)자조 모임, 모의 출퇴근 - 취업 워밍업 프로그램 (예)AI면접, 멘토링 지원, 일경험 기업 방문 - 사회 초년생 기본 교육 (예)경제·금융·노동법 교육 - 네트워크 지원 ※ 자세한 내용은 고용24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직장 내 적응부터 조직 문화 개선까지 한번에! 직장 적응 지원 Ⅴ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컨설팅 - 우선지원 대상기업 CEO, 중간관리자, 인사담당자 청년세대 이해 및 커뮤니케이션 방법,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 교육 등 → 기업은 청년이 일하고 싶은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Ⅴ 신입직원 온보딩 - 채용 후 1년 이내 신입 직원 조직 내 성장방법, 협업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실무에서 적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 → 교육을 통해 청년의 빠른 적응을 도와요!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2024.05.10 고용노동부
-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은 ‘여기’로! 정부 정책에 참여하고 싶은 2030 청년이라면? 정부 정책 수립에 청년들의 목소리가 필요한 정책 담당자라면? 이들을 이어주는 쌍방향 매칭 플랫폼 청년DB가 있다. 청년DB는 청년기본법 제15조의2에 의해 정책결정과정에 청년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DB 누리집 화면. 정책에 참여하고 싶은 만 19세에서 39세의 청년이라면 청년DB 누리집에 프로필을 등록할 수 있다.정책 담당자는 이 프로필을 통해 정책에 필요한 청년을 검색할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지침에 따라 프로필은 국무조정실에서 총괄적으로 관리한다. 정책참여 요청 건에 한해 정책 담당자에게는 제한적인 인원(요구인원의 3배수)의 프로필만 공개된다. 등록된 프로필은 정책 담당자가 정부위원회, 정책자문단, 정책평가·모니터링단, 정책서포터즈·기자단, 간담회·행사 등 다양한 정부활동에 적합한 청년을 찾을 때 사용된다.프로필은 6개월마다 현행화 작업이 이뤄진다. 매년 6월 말, 12월 말 현행화 시기가 되면 알림 메시지가 발송된다. 청년은 정책 담당자와의 소통을 통해 해당 활동에 참여할 지를 결정하게 되며, 실제로 정책에 참여했다면 참여 내역은 나의 활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DB는 학력이나 경력 순으로 청년을 선발하고 있지 않다. 정책 과정에 참여할 청년을 찾기 위해 관심 분야, 주요 활동, 활동 지역(지자체 참여 경우), 참여희망 기관, 참여 의지 등을 고려하고 있다. 다만, 청년DB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플랫폼인 관계로 각각의 공모, 청년위원 위촉 등을 위한 세부 절차와 기준은 담당 부서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 밖에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청년을 찾습니다라는 공모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공모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은 공모전에도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청년DB 카카오톡 채널도 개설됨에 따라 청년DB 소식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다. ☞ 청년DB 누리집 바로 가기. 2024.05.10 정책브리핑 윤세리
- 행동하는 정부, 기분 좋은 변화 ② 청년 편 윤석열 정부는 지난 2년간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만 바라보며 민생의 어려움을 살피는 행동하는 정부가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청년 정책은 진화 중 ■“학비 걱정 덜고 공부에 전념해요”- 대학생 지원이 늘었어요 Ⅴ 기초·차상위 모든 자녀 등록금 전액 지원 Ⅴ 국가장학금 지원 확대 - 1~3 구간 50만 원 - 4~6 구간 30만 원 Ⅴ 학자금대출 저금리 유지 : 1.7% (’23학년도 기준) Ⅴ 생활비 대출 확대 : 연 350만 원 → 400만 원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어 좋아요”- 경험을 중요하게 보잖아요 ’23년 8.5만 개 → ’24년 10만 개 일경험 - 민간·분야별 특화 : 5.7만 명 → 7.3만 명 - 공공기관 : 2만 명 → 2.2만 명 - 중앙부처 : 2천 명 → 5천 명 - 해외 : 4.5천 명 → 5.7천 명 ■“집 걱정을 덜었어요”- 분양·임대 모두 있어요 Ⅴ 청년 공공분양 뉴:홈 : 34만 호 (’23~’27) Ⅴ 청년 공공임대 : 24만 호 (’23~’27) Ⅴ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24 3.) - 공공분양·임대 각 연 3만 호, 민간분양 연 1만 호 ■“목돈 만들 수 있어요”- 청년도약계좌 가입 대상이 늘었거든요 Ⅴ 대상 : 소득 연 7,500만 원 이하 19~34세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 (’24.3.) 육아휴직자, 군 장병 등도 가입 가능 (’24.3.) Ⅴ 5년간 월 최대 70만 원 납입 Ⅴ 월 최대 6% 정부기여금 Ⅴ 이자소득 비과세 ■“내 집 마련이 쉬워졌어요”-저축·청약·대출을 한 번에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출시 (’24.2.) 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보다 가입 요건 완화 Ⅴ 우대금리 확대 (1.5% → 1.7%) Ⅴ 청약 당첨 시 분양가 80%까지 저리 대출 더 세심하게 더 따뜻하게대한민국 청년을 응원합니다. 2024.05.09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