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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의 살아있는 역사 탐방 ‘대통령의 나무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서울올림픽 성공 염원의 기념수, 남북정상회담 기념수 등 역대 대통령들의 기념식수와 함께 색다른 청와대를 즐겨보세요! 전문해설사와 함께 청와대의 살아있는 역사를 만나 보세요. ■ 관람 동선 :상춘재백악교관저구 본관터본관소정원영빈관 ■ 일정 : 매일(매주 화요일 휴관일 제외) 오전 11시, 오후 4시 ■ 참여 방법 : 별도 신청 없이 청와대 관람객이면 누구나! - 자세한 사항은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 전화 1522-7760 2023.07.07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청와대 경내 해설] 10. 오운정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오운정이란 이름은 원래 고종때 경복궁 후원에 지었던 오운각의 이름을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오색의 구름인 오운은 신선세계를 상징하는 것으로서 오색 구름이 드리운 풍광이 마치 신선이 노는 곳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일 것으로 해석됩니다. 오운정은 대통령 관저 자리에 있었는데 1989년 관저를 신축할 때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였습니다. 지어진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오운정의 현판은 이승만 대통령의 글씨를 새긴 것입니다. 오운정의 규모는 가로 약 3미터, 세로 약 3미터 반듯한 정방형이며 지붕은 사모지붕을 올리고, 공포는 새날개 모양의 이익공 형식을 갖췄습니다. 내부 바닥은 마루이며, 천장은 오색으로 단장되어 있습니다. 외부 또한 화려한 단청을 하였습니다.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고 관리되고 있습니다. 2023.06.23 문화체육관광부
- [청와대 경내 해설] 9.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이 석조여래좌상은 통일신라시대 불상으로 추정되는데 일제 강점기인 1912년 경주에서 서울 남산에 있던 총독 관저로 이전하였고 1939년 총독 관저가 지금의 청와대로 옮겼을 때 지금의 대통령 관저 부근에 자리하였습니다. 그리고 1989년 대통령 관저를 신축 할 때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습니다. 당당하고 균형잡힌 신체 비례와 풍부한 양감이 돋보이는 표현 방형대좌에 섬세한 부채꼴 옷 주름 등은 경주 석굴암 본존상을 계승한 통일신라시대 불상 조각의 수준 높은 조형 감각을 보여줍니다. 특히 현존하는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석불 중 머리와 몸체가 일체로 온전하게 갖추어지고 연꽃 문양을 새긴 사각형 대좌까지 남아있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1974년부터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관리되다가 문화재적 가치를 새롭게 인정받아 2018년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되었습니다. 아울러 손상된 표면을 보정 처리하면서 고증을 거쳐 흔적만 남은 백호(양 눈썹 사이에 난 희고 부드러운 털)를 수정 재질로 복원하였습니다. 2023.06.23 문화체육관광부
- [청와대 경내 해설] 5. 상춘재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이곳은 청와대 상춘재입니다. 상춘재는 청와대를 방문하는 외국 귀빈들을 맞는 의전 행사장, 비공식 회의장 등으로 사용된 곳입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 관저 별관인 매화실이 이곳에 있었는데 이승만 대통령 시절에 상춘실로 이름을 바꿨으며, 1978년 3월에 천연 슬레이트 지붕으로 된 양식 목조 건물로 고쳐 지었습니다. 그 이후 상춘재로 다시 이름을 바꾸고 1983년 4월, 연면적 418㎡의 전통 한옥으로 새로 지어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2023.06.23 문화체육관광부
- [청와대 경내 해설] 3. 구 본관터 (수궁터)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이곳은 청와대 구 본관이 위치했던 곳입니다. 조선시대 때는 경복궁을 지키는 수궁이 있던 자리라고 하여 수궁터라고 불렸습니다. 일제는 이곳에 1939년에 총독 관저를 지었고 광복 이후에도 미군정 사령부 거처로 2년여 이용되었습니다. 그리고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는 이승만 대통령 때부터 대통령 집무실 겸 관저로 계속 사용하다가 노태우 대통령 때에 새로운 본관과 관저를 지으면서 사용이 중지되었고 1993년 11월에 김영삼 대통령의 지시로 건물을 철거했습니다. 현재의 지형은 구 본관이 지어지기 이전의 상태로 복원된 것이고 구 본관의 현관 위에 위치한 절병통만이 당시 그 위치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2023.06.23 문화체육관광부
- [전국정책자랑] 대통령이 쓰던 타자기, 조깅화, 독서대…개방 1주년 맞은 청와대 특별전시에 다녀왔습니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 2023년 6월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청와대 개방 1주년 기념 특별전시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 - 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를 보러 온 국민들을 만나봤습니다! ■ 청와대 개방 1주년 특별전시 역대 대통령들의 삶의 기록을 담은 다채로운 소품을 통해 청와대에서의 삶을 압축적으로 소개하는 특별 전시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 - 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가 6월부터 8월 28일까지 열립니다 - 이승만 대통령의 영문 타자기 - 박정희 대통령의 반려견 스케치 - 노태우 대통령의 퉁소 - 김영상 대통령의 조깅화 - 김대중 대통령의 원예가위 - 노무현 대통령의 독서대 ☞ 자세히 알아보기 2023.06.22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타자기, 조깅화, 독서대에 담긴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청와대 개방 1주년 특별전시회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6.1. ~ 8.28.) 역대 대통령들의 인간적 고뇌와 정치적 결단의 순간을 보여주는 상징적 소품 공개 역대 대통령들을 조명한 전시를 통해 청와대가 본래 지닌 품격과 가치를 살려 스토리텔링을 통해 예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방식으로 우리 대통령들을 접하는 기회 청와대답게, 살아 숨 쉬며, 국민 속 더 깊이 2023.06.13 문화체육관광부
- 우리 대통령들은 어떤 물건들을 곁에 두고 썼을까?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우리 대통령들은 어떤 물건들을 곁에 두고 썼을까? 74년간 대통령과 함께 해온 청와대에서 역대 대통령이 곁에 두고 썼던 물건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6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 열리는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는 역대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 기간 : 6.1.~8.28.- 장소 : 청와대 본관 2023.06.09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이승만 타자기, 박정희 그림, 노무현 독서대…대통령들 소품 공개 이승만 대통령의 영문타자기, 박정희 대통령의 반려견 스케치, 노태우 대통령의 퉁소. (사진 왼쪽부터) 이승만 영문타자기, 박정희 반려견 스케치, 노태우 퉁소 등 대통령들 소품.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청와대 본관과 춘추관에서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특별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통령들의 삶의 기록을 담은 다채로운 소품과 자료를 전시를 통해 공개하고, 청와대의 원모습도 일부 복원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는 청와대의 가장 핵심적인 공간인 본관의 세종실과 인왕실에서 진행한다. 역대 대통령들의 청와대에서의 삶을 압축하는 소품들이 전시돼 있다. 소품에 담긴이야기는다양한 사진자료와 함께 쉽고, 친근하고, 흥미롭게 관람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전시에는 이승만의 영문타자기를 비롯해박정희의 반려견 스케치, 노태우의 퉁소, 김영삼의 조깅화, 김대중의 원예가위, 노무현의 독서대 등 역대 대통령들이 쓰던 소품이 나온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삼 조깅화, 김대중 원예가위, 노무현 독서대 등 역대 대통령 소품.(사진=문화체육관광부) 본관은 본관 내부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대통령이 국빈을 맞이하고 집무를 하던 시기의 모습으로 복원중에 있다. 우선 이번 전시 기간에는 그동안 카펫 보호를 위해 설치했던 덮개 카펫을 철거해 다시 드러난 붉은 카펫을 볼 수 있고, 본관 건립 때 설치했던 작품들이 제자리를 찾고 일부는 복원 작업을 거쳐 과거 언론을 통해 전해지던모습 그대로관람객을 맞이한다. 중앙계단 벽면에 설치된 김식 작가의 금수강산도는 제작 당시 은을 혼합해 채색했던 금색 부분이 산화해 검게 변한 것을 김식 작가가 직접 복원해 금빛의 원래 모습을 되찾았다. 본관 중앙계단에 있는 김식 작가의 금수강산도.(사진=문화체육관광부) 충무실 전실에서 BTS를 맞이했던 10폭 병풍인 서예가 이수덕의 아애일일신지대한민국 我愛日日新之大韓民國, 국무회의장으로 쓰이던 세종실에 설치된 백금남의 벽화 훈민정음도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한다. 기자회견장이었던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는 청와대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사용했던 가구와 식기 등 생활소품을 전시해 대통령 역사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고,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청와대 시설물 보호와 관람객 안전을 위해 본관 관람객 수는 동시 수용인원 200명 규모로 조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본관 건물을 더욱 정중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며 청와대 일반 관람문의 대표번호는☎(1522-7760)이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청와대는 74년 동안 역대 대통령들이 격동의 대한민국 역사를 써 내려간 최고 리더십의 무대였으며, 대통령들의 상징적인 소품을 통해 그들이 권력의 정상에서 고뇌하고 결단을 내리던 순간들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시를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는 대통령의 공과를 다루는 기존의 전시방식을 벗어나 스토리텔링을 통해 예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우리 대통령들을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청와대관리활용추진단 청와대관리활용기획과(02-3771-8636) 2023.06.01 문화체육관광부
- [청와대 개방 1주년 기념 특별음악회] 평화와 번영의 토대 자유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분들과 그 가족 분들과 함께!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평화와 번영의 토대 자유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분들과 그 가족 분들과 함께! ☞ 대통령실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2023.05.10 대통령실
-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의 “파헬벨의 캐논”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청와대 개방 1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유일 시각장애인만의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연주하는 파헬벨의 캐논 감동적인 선율과 청와대의 풍경을 느껴보세요. 2023.05.10 문화체육관광부
- ‘대통령 일상 엿보고 한복체험도’ 청와대 10대 연중 프로그램 다음달 부터 청와대 본관 등에서 대통령의 일상을 엿보는새로운 형태의 대통령 역사 전시가 열린다. 또 봄과 가을에는 청와대 야간 관람을 하고, 5월과 10월에는 한복을 입고 상춘재와 녹지원을 구경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10대 연중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청와대의 관람 운영과 공간 활용 방식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전시·공연·탐구·체험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역사문화 공간으로서의 면모를 확장하고, 관람객의 호기심과 흥미를 충족시키기 위한 안내 체계와 편의시설·환경도 대폭 강화해 청와대가 K-관광의 랜드마크로서 기능하게 할 계획이다. 지난달 19일 청와대 대정원 앞에서 열린 청와대 K-관광 랜드마크, 내가 청와대 관광 가이드다 청와대 K-관광 랜드마크 선포식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자들과 청와대 K-관광 랜드마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봉달호 작가, 방송인 줄리안, 북튜버 서메리, 안무가 아이키,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배구선수 박정아, 배구선수 배유나, 국악인 박애리, 박보균 문체부 장관, 만화가 허영만, 산악인 엄홍길, 최수지 문체부 청년보좌역.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새로운 형태의 대통령 역사 전시 6월 초에는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 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전시가 대통령 집무실이던 팔작지붕의 본관에서 열린다. 대통령 역사 전시의 통상적인 방식인 권력과 공과(功過) 위주에서 벗어나 개인의 삶과 라이프 스타일을 조명한다. 대통령들의 상징 소품을 자문을 거쳐 선정하고 스토리텔링을 더해 관람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꾸민다. 같은 달 기자회견장이던 춘추관에서는 대통령 생활 깊숙한 곳의 가구, 식기류 등을 전시한다. 대통령 숙소였던 관저에선 대통령의 의·식·주 일상과 관련한 전시를 진행한다. 내부 장식품을 복원하고 공간에 어울리는 공예품을 재구성해 10월부터 관람객을 맞는다. ◆전시·특별음악회 다채 청와대 야외 공원과 대정원, 녹지원, 헬기장, 소정원 등에선 파빌리온과 같은 야외 전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5월과 9월 국악·클래식·팝·오페라 등 K-컬처 공연도 잇달아 열린다. 이달 대정원에서는 개방 1주년 기념 특별음악회가, 헬기장에서 국립무용단의 전통의 품격과 국립오페라단의 K-오페라 갈라 화(花)합 등이 펼쳐진다. ◆수목 자원 탐방 가동 6월부터는 대통령의 나무들이란 주제로 수목 자원 탐방 프로그램을 매일 2회 진행한다. 청와대는 208종 5만여 그루의 나무가 있는 자연수목원으로, 역대 대통령들의 취향과 관심을 반영한 기념식수가 있다. 청와대의 나무들이란 책을 쓴 박상진 교수의 대통령들의 나무 이야기 현장 해설도 진행된다. ◆장애인 프렌들리 확장 정부의 약자 프렌들리 정책은 청와대에서 장애인 프렌들리 전시와 공연으로 계속 확장, 실천된다. 지난해 가을 장애인 특별 미술전(춘추관)을 비롯해, 4월 장애인의 날에는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을 열었다. 이어 9월에는 장애예술인 에이플러스 페스티벌을 춘추관과 헬기장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8월 3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개막한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에서 발달·지체·청각 장애에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해온 참여 작가들이 손하트를 그리며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청와대 보존·관리 강화 침류각, 오운정, 천하제일복지 글자(암각) 등 경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다채로운 특별 해설 프로그램 운영한다. 지난해 문화재청이 실시한 청와대 권역 기초조사의 후속 조사인 정밀지표조사와 함께 전문가 자문을 받아 유물 산포지 보호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관저 외부와 상춘재 바닥의 표면 마감 재료를 최적의 상태로 회복하기 위해 9월까지 칠공사 등 보수를 완료한다. ◆청와대 밤의 산책 확대 관람객들의 또 다른 관심과 인기를 모았던 야간 관람 프로그램 청와대 밤의 산책을 6월과 9월 중 총 3주간 1일 2,000명(지난해 하루 100명)까지 크게 늘려 국민들에게 다가간다. 5월과 10월에는 관람객들은 한복을 입고 상춘재와 녹지원을 배경으로 자기만의 멋진 추억 거리를 만들 수 있는 한복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관람객 편의 시설 개선 청와대 관람객들이 청와대가 가진 콘텐츠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장소별 안내해설을 보강하고, QR코드를 통해 내·외국인 모두에게 오디오 해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동 1층을 리모델링하여 화장실을 신설하고, 장애인과 이동약자 용 데크 보완, 안내판 수정 보완 등 관람 편의시설도 개선해나간다. 문의 : 청와대관리활용추진단 청와대관리활용기획과(02-3771-8642) 2023.05.08 문화체육관광부